[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등굣길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3일, 기간제근로자 40여 명의 현장 배치에 맞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3회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 방법을 확산하고자 서로의 작업복에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주임님’과 같은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호칭 사용이 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과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을 인천 시민 대상으로 운영한다. ‘DX 물류·통관 시스템 전문가 및 지게차 운전기사 양성과정’은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무역‧물류 관련 디지털전환 교육과 지게차 운전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한은 4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032-540-0220, 0041)에 방문하거나 이메일(rnrwp2023@kiwu.ac.kr, ulken@kiwu.ac.kr)로 신청할 수 있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여성교육생을 대상으로 호텔객실정비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취업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7일 18시까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032-577-6091)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훈련 과정은 계양구민 우선 선발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매일뉴스] 부평구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량한 여름 계절과 잘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 / 연두빛 어린 새싹이 / 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최동호 씨의 ‘네가 보고 싶어 / 이 봄 / 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 / 꽃향기 피우니, / 마음도 춤추는 봄이다’ 등이 뽑혔다. 3편의 당선작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움직이는 공감글판 1대에 게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승인을 거쳐 인천 중구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에 닥친 심각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4% 지원’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철강·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기 위해 2026년 신규 특례보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구는 복합적 위기가 관내 대형 철강 기업을 넘어 중소 협력업체들의 연쇄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철강 관련 업체 및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전반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032-766-8090~3)에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
[매일뉴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형 글로벌 도시 개념과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개념 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글로벌 도시의 정의와 평가 요소, 해외 주요 도시 사례를 종합 분석하여 인천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도출한 연구로, 향후 글로벌 도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는 경제・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정주환경, 혁신 역량이 균형 있게 구축된 도시를 의미한다. 연구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도시로서 국제물류, 관광, MICE 산업 등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 반면, 정주환경 만족도, 도시 브랜드, 국제교류 플랫폼은 보완 필요 영역으로 진단되었다. 이 연구는 정책 방향 도출의 실증 기반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대상 AHP(계층분석) 조사를 병행 실시하였다. 시민 조사 결과, 교통・접근성 개선,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우선 과제로 인식되며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국제행사와 투자 유치,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요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은 24일 영종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소에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와 봉사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과 자원봉사 협조 체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상호지원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보조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시 효성동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에 위치한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2년째 카페 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총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 전체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부 시책별로 보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남동구는 이를 통해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군·구 평가 2년 연속 상사업비 최다 확보는 전 직원과 주민이 하나 되어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확보된 재원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설계를 착수하여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관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고에
[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라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
[매일뉴스] 최근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단계)이 발주됐으나, 1차 입찰에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되는 상황이 발생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 23일 인천광역시의회 임춘원 의원(국·남동1)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과정에서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쟁이 아닌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방식이 공법·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반영됐다는 점도 문제다. 일부 인천 업체는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 이상 공동 수급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이 제도가 실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다. 교통망 확충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시는
[매일뉴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3월 7일(토) 오후 3시에 열리며, 검단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