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운영기관은 아동축제기획단 운영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 콘텐츠 제공과 광장형 축제 공간 구성으로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하여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일보가‘천원행복기금’에 5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가 추진 중인 ‘천원행복정책’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대표 언론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다각화를 위해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5천만 원은 인천 문화예술 진흥 사업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천원행복정책’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사업자 공모에서 협상적격자 1순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축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출국장과 주요 이동 동선, 보안검색대 주변 등을 직접 점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를 좌우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지난 며칠간 1호 공약인 ‘검단보훈회관 건립’을 시작으로 5호‘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재추진’까지, 검단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정조준한 공약들을 차례로 내놓았다. 이번 공약들은 단순한 개발 논리를 넘어 ‘존중, 참여, 활력, 쾌적, 품격’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다음은 천성주 후보가 발표한 [검단 미래비전 5대 핵심 공약]의 주요 내용이다. ■ [1호] 뿌리부터 바르게 시작하는 검단…‘검단보훈회관’ 마련 천성주 예비 후보의 첫 행보는 영웅에 대한‘예우’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검단 지역 내 독립적인 보훈회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열악한 시설을 이용하거나 멀리 이동해야 했던 검단 보훈 가족들에게 자긍심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2호] 검단이 수도권매립지 협의체에 직접 참여…‘수도권매립지 4+1(검단구) 체제’개편 천후보는 지역의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대해‘당사자 중심주의’를 내세웠다. 기존 환경부·서울·인천·경기의‘4자 협의체’에 실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되었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하여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과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구민과 전화로 직접 소통하며 구정을 살피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올해도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미소 콜(Call)’은 지난 2022년 9월 인천시 최초로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문자(010-6291-4013)’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첫 시행 이후, 구민이 남긴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총 4명의 구민과 차례로 통화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숭의동 주민 이 씨가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요청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숭의오거리 주변 정류장 설치의 필요성을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2월 28일부터 인근에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국제적 위상과 규모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향후 5년간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대회 행사는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특히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향후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지역 인재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인천 안에서 전문적인 예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전동 1019번지 주차전용건축물 건립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의원 및 동 자생단체들이 참석하였으며, 사업 추진 전 주차전용건축물 건립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준공년도가 오래된 상가 및 주택이 밀집하여 주차난이 심해 주민들이 주차장 확충을 원하고 있으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25년 말 개청함에 따라 차량 통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54면 지평식 주차장을 3층 4단 주차전용건축물로 전환하여 130여 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사업추진 시 반영될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사업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이하, AX·DX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5일(수)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AI 서비스를 실무에 도입하는 AX(AI 전환) 지원사업을 신설해 관광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품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접점 서비스 혁신 등에 필요한 AI 서비스 구독료 등을 지원한다. 전통적인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DX(디지털 전환)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올해는 상품 개발, 마케팅, 경영 효율화 등과 관련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17개사(AX 15개사, DX 2개사)이며, 지원 유형에 따라 기업별 AX 최대 250만 원, DX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지원금 외에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올해는 인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매일뉴스] 부평구가 주민참여형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은 산림 보호와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보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지역은 지역 내 7개 산 중에서 선정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7산 7색 50만 송이 야생화 꽃길’ 조성 및 관리 ▲산림 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 홍보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활동 시간은 1일 2시간까지 인정되며,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식재·관리 도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hyunsik0305@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32-509-69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산림 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