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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김유곤 인천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 “현장 중심 의정성과 시민과 공유”

-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주요 성과 발표… 지역경제·산업정책 성과 강조 -
- 시민 소통 강화 의지 밝혀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

 

(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김유곤 인천시의원(산업경제위원장)이 2월 25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보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중소상공인 정책 강화 ▲산업 기반 확충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등 의정활동 성과를 제시했다. 특히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소개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 의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의정활동 사례를 설명했다. 교통·생활환경 개선, 지역 기반시설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중심은 시민”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곤 의원은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의정보고회를 통해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정책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수도권매립지를 생태환경 국가 정원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가장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립지를 생태환경 국가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최고의 경제적 사업이자,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인천으로 이관해 국가 정원으로 조성하고, 이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지역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의원 임기를 마치며 가장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지역의 주거 취약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전반기 2년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구 내 현안을 살폈는데, 12평 남짓한 공간에 6인 가족이 지금도 함께 거주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어려운 시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에서 진정한 품격을 논하려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과 공감하고 평등을 실현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후반기 2년간 산업경제위원회를 선택한 이유 역시 경제 발전과 함께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의 연장선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서로 고민하고 개선하며 노력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인천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공존과 상생의 도시를 향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편 서해구청장 경선에서 현 강범석 청장하고 경선한다는 설이 있는데 맞냐는 질문에는 의정 발표회 자리인데 선거법에 저촉될까 걱정이라며 하지만, 시민의 여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라면 정치인은 주어진 직분을 능력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정치인의 본분이고 시민에 대한 서비스인데, 기회는 당과 시민이 만들어 줄 것이라며 거기에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라며 서해구청장에 출마할 것 임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의정성과를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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