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인천산업정보학교 내 학교복합시설로 건립된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을 기념하고, 인천동구청, 인천산업정보학교와 ‘운영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운동장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 동구청이 시공 및 운영하는 방식으로 주차 면수 총 83면 규모로 조성했다. 특히 학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며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자, 생활 중심 공간으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는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서구에 위치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되는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구에서는 이 구역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감시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시안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도금업체 등 총 62개소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였고, 이를 통해 고농도 폐수의 유입을 상당 부분 저감시켰다. 그러나 서구 관내 가좌하수처리구역(석남·가좌·원창동 등)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중·소규모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이 다량 입지하고 있고, 이들 중 고농도 폐수가 발생하는 업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폐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서구에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완벽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주요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3월17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기구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 이용 청소년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년 등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하고, 사업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비롯해 캠페인, 워크숍, 청소년 권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모범청소년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과(☎509-6535)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변을 통해, 인천시가 밝혀온 입장과 다른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민들에게 큰 혼란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서구라, 검암경서·연희동)이 지난달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법률저널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백 의원은 관내 아동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서구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자들이 재난 후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청장 명의의 화재보험 가입 근거를 마련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 지원 조례’를 통해 기존 정책망이 닿지 않던 1,000여 명의 위기 청년들이 공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다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온 백 의원은 검암경서동 버스 노선 신설과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서구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 체결을 통해 15만 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하였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하였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건강검진은 그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척추 건
[매일뉴스] 옹진군 자월면 자원봉사센터(지소장 신전희)는 지난 23일,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월면 전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생활 실태 확인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전희 지소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주신 옹진군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교육·안전분야 1위, 경제분야 2위, 환경녹지분야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7개(소통·공감, 복지, 환경녹지, 경제, 균형발전, 교육·안전, 교통)분야 총 35개 시책을 정량평가(90%)와 정성평가(10%)를 합산해 평가한다. 그 결과, 올해 서구는 ▲대기환경 업무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추진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업무추진 등의 4개 시책 사업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시책 2위 4개(녹색도시 인천 조성 및 산림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등)와 3위 6개(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등)로 총 19개의 시책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이와 함께 서구는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인천 최초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구인·구직부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관내 노후아파트 증가 및 거주자 고령화에 따른 화재안전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이어 서로와 공동체를 지키고 강화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곧 3·1정신”이라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120학급)를 대상으로‘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ㆍ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ㆍ놀이ㆍ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거 ‘뉴빌리지사업’으로 불리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총 4차시(회차당 90분)로 구성되며,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 및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구 뉴빌리지사업)의 정책 배경 및 도입 취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구조와 추진 방식 ▲사업 단계별 주민 참여 방법과 역할 ▲사례 중심의 사업 추진 구조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사업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 역할과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bp_urban)를 참고하거나 전화(☎509-745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이해 주체로 성장하고, 향후 사업 추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설치할 대형 미디어 월의 공식 명칭을 시민 공모로 정하기 위해 ‘미디어 월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 상반기 오디세이광장 내 기존 공연무대를 시민 친화형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공사는 시민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정하도록 해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 ‘고객참여–아이디어 공모’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내용은 ▲10자 이내 네이밍 ▲네이밍에 어울리는 한 줄 문구 ▲100자 이상 의미와 기획의도를 포함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이다. 심사는 예선을 통해 20건을 선정하고 1차 심사에서 10건을 추린다. 이후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1명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이다. 시상금은 인천e음카드로 제공한다. 결과는 4월 중 발표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이 직접 지은 이름이 공간에 새겨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이 시민과 함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라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