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해권 의장은 “서해를 지키는 일선 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군 장병들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군부대 방문을 계기로 지역 안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