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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 성료 2026 지방선거 필승 ‘청년 인재’ 배출

- 1월 17일부터 4주간 대장정 마무리...더불어민주당 청년 출마 예정자 및 핵심 참모진 육성
- 수도권·영남·충청 아우르는 ‘권역별 순회 교육’진행
- 선거법·공보·전략·AI 활용·예산 분석까지 ‘실전형 커리큘럼’ 운영
- 모경종 의원 “수료생들이 2026년 지방선거 승리 이끌 핵심 동력 될 것”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가 주최한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가 지난 토요일(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정치사관학교는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후보’와 ‘실무형 참모’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청년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이론 전달식 강의를 넘어선 철저한 실전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앙당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남(부산시당) ▲충청(천안축구센터) 등 권역별 순회 강연을 병행하며 전국의 청년 당원들이 지역별 정치 환경을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커리큘럼은 선거 승리에 필수적인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치지형 분석 및 필승 전략’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선거법 및 정치자금 회계 실무 ▲보도자료·논평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가짜뉴스 대응’ 강의를 통해 실제 선거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힐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언주(수도권), 조승래(충청), 이해식(종합), 김상욱(영남) 국회의원 등이 연사로 나서 각 권역별 특화 전략을 전수했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수강생들은 최종 과제로 수립한 ‘우리 지역 필승 캠프 전략’을 제출했다. 지역 분석, 타깃 유권자 설정, 캠프 구성, 홍보 전략, 대표 공약, 출마 선언문 및 슬로건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망라한 기획안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청년정치사관학교는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선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사관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각 지역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계기로 청년 정치 인재의 체계적 양성 모델을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청년위원회는 향후 청년정치사관학교를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수료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방선거와 지역정치 현장에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 우수 수료자들에겐 당대표 1급 포상 및 전국청년위원장 2급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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