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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일반

인천서구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본격 추진

청라블루노바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창작 공연 활성화

 

[매일뉴스]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라블루노바홀이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 ‘대중아트컴퍼니’와 협력하여 창작 공연 제작과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기획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아트컴퍼니에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 대관 및 운영 인력을 지원하며, 상주단체는 이를 바탕으로 총 3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주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청라블루노바홀에서 대표 레퍼토리 공연 <삼복리 션샤인>이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지역의 재개발 이슈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연극으로, 따뜻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어 9월에는 새롭게 창작된 전통극 <설죽화>가 무대에 오른다. 고려시대 여장수를 소재로 한 전통 활극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연극 수업도 운영된다. 불로동 대중아트홀에서 12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연극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수업의 결과물은 10월 청라블루노바홀에서 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창작과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라블루노바홀이 지역 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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