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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포근한 문화예술 전시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운영

-6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

전시포스터.jpg

▲포근한 문화예술 전시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매일뉴스 김진형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열)은 오는 65일부터 921일까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에서 포근한 문화예술 전시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문화예술 복지 사업으로, 평소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전시 관람을 위해 남동문화재단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특히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예술가가 전시에 참여하여 의미가 깊으며, 작품도 매월 교체될 예정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예술 복지 전시를 통해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을 장애인분들이 향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복지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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