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수)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박찬대 연수구갑 국회의원·박선원 부평구을 국회의원·이훈기 남동구을 국회의원·노종면 부평구갑 국회의원·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남춘 전) 인천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및 인천지역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분명히 밝혔다. 고 위원장은“2026년 6·3 지방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근소한 승리가 아닌 압승과 완전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뿐인 시정, 성과 없는 행정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심판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공천은 공정하게, 후보는 유능하게 세워 인천을 다시 시민 중심의 유능한 지방정부로 되돌려 놓겠다.”라며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번 신년하례식을 계기로 ▲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한 정책 경쟁력 강화 ▲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 확립 ▲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전 지역 승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오전 10시, 청사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인천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훈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의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언론인이 참석해 인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간담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마무리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입장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모두발언에서 그는 “병오년 새해 인천교육과 함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론과 교육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교육은 신뢰이며 그 신뢰는 곧 교육의 효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이행 성과와 AI 교육 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 교육감은 “총 110여 개의 공약 가운데 이행률은 99.8%에 달한다”며 “현재 일부 과제가 남아 있지만 4~5월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100% 이행을 목표로 해왔고, 이는 직원들과 시민,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범용 인공지능(AGI)을 넘어 초인공지능(ASI) 시대로 가고 있다”며 “문제는 AI가 내놓은 답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의 역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선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도 교육감은 “현재 추진 중인 현안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출마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끝으로 “2026년에도 인천교육은 현장과 소통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겠다”며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히 반대한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발언 보도를 접하고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청은 지금처럼 인천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로 규정하며, “그 출발점은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 송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재외동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국과 세계를 오가는 편리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도는 유엔기구 등 국제기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국제회의 시설이 집적된 국제도시”라며 “재외동포청이 송도에 있어야 국제사회 연대 강화와 동포 경제인 교류 등 실질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이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시의 핵심 정책”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수많은 노력 끝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관을 이전하겠다는 논의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도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3일부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2026년 병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채용했으며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 시청 및 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해 추진됐다. 이는 채용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예정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최종 채용서류 접수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630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인천시교육청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학교 현장을 지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 제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차장 리모델링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수원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지하 1층에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이전되고, 지상 2층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을 방문하는 운수종사자는 교육 수강과 함께 운전적성검사와 운전자격 관련 민원을 별도 기관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제도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편된다. 여객자동차 신규채용자 교육비는 기존보다 5,000원 인하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교통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여객운수종사자 중 기존 보수교육 면제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신설한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 모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10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의 개강 및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생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네발자전거’의 개강을 알리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격유형 및 진로 검사’를 실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 전략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중학교 1~3학년)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전화(☎032-456-2440)로 방문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배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 및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재를 주제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의 특강과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 후 양성된 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편적 예방교육과 발굴·개입·치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 이의상 실장은 최근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이용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어르신, 청년, 여성, 어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백령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료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진료의 질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백령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진료 대기 시간 단축 ▲의료 장비 확충 ▲전문 진료과목 확대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주민들은 의료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의상 실장은 이러한 의견들을 의료원 내부 논의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의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 , 환자 이송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주민과의 신뢰 구축 주
[매일뉴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울렸다. 국제 그림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글라데시 타스피하 타신(Tasfiha Tasin) 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전쟁 한복판에서 울려 퍼지는 침묵의 기도”… 대상작 전 세계 울려 타신의 작품은 전쟁으로 파괴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림 중앙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은 어린이가 서 있다. 주변으로는 탱크, 미사일, 불타는 건물, 가시 철조망, 하늘로 뻗은 수많은 손이 둘러싸고 있으며, 전쟁 속 희생자들의 절규와 두려움이 화면 전체를 장악한다. 연기 속에 떠오르는 흰 비둘기,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 다양한 국기와 유엔(UN) 로고가 희망의 조각처럼 배치돼 있다. 그 사이에 새겨진 단어 ‘제발(please)’ 은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전쟁을 멈춰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상징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혼돈과 파괴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조용한 기도를 표현하고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Promotion of Peace Cul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WPG가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펼쳐온 여성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이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현지시각 21일 오전 9시,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전 대표의 상은 현장을 찾은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자스민) 국제협력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서 350명 참석… 여성 인권·평화 분야 주요 인사들 동반 수상 이날 시상식은 UJAT 창립 67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사회과학·인문학부가 주최했다. 대회 주제는 “신경과학과 감성지능, 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구축”으로, 행사장에는 학계·시민사회·지방정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전 대표와 함께 엔마 에스텔라 에르난데스 도밍게스 공증인 칸디타 빅토리아 힐 히메네스 UJAT 전 총장 올가 예리 곤살레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방죽맥이 일소리’의 역사적 가치와 전승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인천방죽맥이보존회(회장 최미희)는 11월 10일 오후 2시,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인천방죽맥이 일소리의 역사적 의의와 전승가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서구 지역의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방죽맥이 일소리’를 중심으로, 그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특성,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의 전승 방안을 학문적으로 논의하고 지역사회에 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인천 서구청 관계자와 지역 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예술단체, 학계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노동의 현장에서 울리던 노래, 공동체의 호흡으로 이어지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열린 사전 시연에서는 인천토속민요놀이보존회(회장 최미희) 회원 5명이 ‘방죽맥이 일소리’를 생생히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방죽을 쌓던 실제 노동 동작과 장단, 구령 소리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선조들의 땀과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방죽맥이 일소리는 서해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U10)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경기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을 만나 초반 1대 4로 뒤지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에 15점을 몰아치며 16대 4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선수들은 침착한 수비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공격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선사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9월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제패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또한, U12팀은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남동구 유소년 야구의 저변과 경쟁력을 함께 보여줬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태백산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아이들이 보여준 끈기와 집중력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꿈나무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과 MLB 코리아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국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