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강현 김포시의원(재선, 전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23일 오후 1시,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지난 8년간 시민의 곁에서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정책적 대안을 바탕으로, 이제 김포의 더 큰 도약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오강현 예비후보는 제7·8대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기초·광역의원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방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거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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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및 정책 전문가: 총 41건의 조례 발의·제정과 40회의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의를 통해 교통, 교육, 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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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밀착형 행정: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소상공인 지원, 저소득 노인 의료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민생을 보듬는 정책을 꾸준히 실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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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신뢰도: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 표창을 비롯해 80여 건의 수상 및 임명 실적은 그가 당내외에서 두루 인정받는 실력파임을 입증한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시가 직면한 인구 급증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미래 설계도를 제시했다. 그는 “김포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스스로 성장하는 ‘자족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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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확충: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시급한 교통 현안 조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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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프라 강화: 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거점 의료기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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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도시: 교육 다양성 확보 및 교육 거버넌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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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인프라 유치: 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 및 대기업 수준의 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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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제공
현재 오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 복지를 주제로 한 시민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오는 26일(목) 오후 7시에는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3차 시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김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으로 김포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월 31일 북콘서트에서 확인된 뜨거운 지지 열기를 선거 국면으로 이어가고 있는 오강현 예비후보가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 주요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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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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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김포시의회 의원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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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포시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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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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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학생회장(98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