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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시의원 북콘서트

- 오는 1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

 

[매일뉴스]

장애인 단체와 복지 현장 방문을 비롯해 연일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강현 김포시

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최근 관내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지역 현안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가까이’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찾고자 하는 오 의원의 정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단순한 의정활동 보고서를 넘어, 정치인 오강현의 삶과 사유(思惟), 그리고 김포라는 도시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이번 저서는 ‘오강현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의 성장 배경부터 20·30·40대를 거치며 형성된 삶의 태도, 그리고 50대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까지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의 가치관과 정치관, 앞으로의 꿈을 진솔하게 담았다.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궤적을 통해 왜 현장과 시민을 중시하는 정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축은 지난 8년간 김포시정 전반에 대해 이어온 39차례의 5분 발언과 시정질의다. 교육·농업·안전·교통· 문화예술·관광·복지·경제·청년·의료 등 김포시의 핵심 현안을 망라하며,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제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방향, 김포골드라인 안전 문제, 달빛어린이병원 필요성,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소상공인 위기 대응, 청년 정책 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의정활동의 기록을 담았다.

 

세 번째는 41개의 조례 이야기다.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소상공인·문화예술·역사·지역돌봄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조례들을 중심으로, 제정과 개정 과정에 담긴 문제의식과 의미를 정리했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과 약국, 지역 돌봄 통합지원, 아동친화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은 ‘시민의 일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네 번째는 언론과 포럼을 통해 발표한 12편의 칼럼이다. 사회적 참사, 지방자치, 문화와 언어, 다문화, 시민 안전,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정치인 이전에 사유하는 시민으로서의 시선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언론과 계간지에 실린 15편의 에세이는 정치의 언어가 아닌 문학적 언어로 삶과 도시, 기억과 상처를

풀어낸 글들로 구성돼 있다. 길과 철책, 도시의 풍경, 아버지와 기억을 소재로 한 에세이들은 오 의원의 정치가 왜 ‘사람의 삶’에서 출발하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서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 의원이 앞서 출간한 ‘고전 속에 길이 있다’에서 고전의 지혜를 통해 정치의 가치와 방향을 성찰한 데 이어, 그 사유(思惟)가 김포의 현실과 시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졌는지를 시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다. 고전에서 찾은 공공의 가치가 지역 정치의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되짚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정치는 책상 위에서 문서와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지는 살아 있는 과정”이라며 “장애인 단체 방문을 비롯해 복지·생활·지역 곳곳의 현장을 꾸준히 찾으며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은 목소리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김포의 더 큰 내일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고전 속에 길이 있다’와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두 저서의 주요 내용과 집필 배경소개는 물론, 오 의원의 의정 철학과 김포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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