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오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참여했으며, 기호 6번 강남규 후보를 비롯해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가 지역 밀착형 활동과 생활 밀착 정책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제시 능력이 이번 경선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분류된다. 현재는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기반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갖고 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매일뉴스] 검단구청장 선거에 도전하는 강남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일자리·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 검단 조성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일·돈·집’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정책을 발표하며 “검단을 일자리와 경제,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사회는 서울의소리 류효상 씨가 맡았으며,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예비후보 측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선거사무소 내부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현안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인물”이라며 “검단을 책임질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한 국회의원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검단에서 지역 변화를 준비해 온 인물로 지역의 미래를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후보”라며 “검단의 역사와 자존심이 담긴 검단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