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가 지난 19일 계양구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2024년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위원장 신지수)는 사전 등록신청서 등을 제출한 3개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과 신지수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각 단체에 대한 단체등록, 연구활동계획서 및 정책연구용역계획서 승인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의 대상인 의원연구단체는 ▲'계양구 조례 정비 연구 모임' [참여의원: 조덕제(대표), 정춘지, 신정숙, 황순남], ▲'계양구의회 교통문화 연구회' [참여의원: 조양희(대표), 김경식, 문미혜, 신지수], ▲'계양구 선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 [참여의원: 이상호(대표), 정춘지, 여재만, 황순남] 로 모두 심사에 통과했다. 각 연구단체는 앞으로 목표에 따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조례 입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지수 위원장은 “각 연구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여 구민들을 위한 정책 및 조례 입안 등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도시역사 연구회(대표의원 박영훈)’는 8월 1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영훈 의원을 비롯해 안애경, 김동민, 김숙희 의원과 부평구 문화관광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사회경제학회(책임연구원 송종운)가 수행 중인 이번 연구용역은 사료 및 문헌 검토, 선진지 답사, 전문가 및 구술사료 청취 등을 포함한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특히 산업 및 역사적 가치 발굴, 기념비 조성 방안, 관광 자원화 연계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영훈 대표의원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방향성과 중간 성과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부평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도시역사 연구회'는 11월 말까지 연구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8월 19일 계양구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2024년도 제1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신지수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사전 등록된 3개 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심사했다. 심의 대상은 ▲「계양구 조례 정비 연구 모임」(대표: 조덕제), ▲「계양구의회 교통문화 연구회」(대표: 조양희), ▲「계양구 선부간선수로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상호)로, 모두 심사를 통과해 활동이 승인되었다. 이들 연구단체는 앞으로 각자의 목표에 따라 연구 활동을 펼쳐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 입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지수 위원장은 "각 연구단체가 구민을 위한 정책과 조례 입안에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19일(오늘) 오후 3시,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범시민협의회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범규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심재돈(동구미추홀구갑), 신재경(남동구을), 유제홍(부평구갑), 이현웅(부평구을), 최원식(계양구갑), 이행숙(서구병) 등 국민의힘 인천시당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범시민협의회 측에서는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박종태 인천대 총장, 오승환 주니어클럽 회장, 강주수 평화복지연대 대표,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처장, 김송원 인천경실련 처장, 차성수 인천 YWCA 처장, 김동원 인천대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손범규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하지만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범시민협의회 황규철 상임대표는 “국민의힘과 협력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으며,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공공의대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인천이 의료취약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국립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매일뉴스]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따뜻한 김포 복지 만들기’연구모임은 19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사전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김포시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발굴 연구용역에 앞서 보다 나은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업 주제를 선정하고자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정영혜, 오강현, 이희성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과업 수행 방향·연구 방법·주요 일정 등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장애인복지 정책의 변화‧현황 ▲김포시 장애인 자립지원 욕구 및 김포시 장애인 정책 현황 분석 ▲김포시 장애인 실태분석(FGI) ▲선도 지자체 사업분석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제언 등의 주제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정영혜 대표의원은 “김포시 장애인 정책의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고,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등을 비교·연구하여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의 궁극적 목표는 장애인 자립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 정책발굴과 대안 제시”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 장애인단체 관계자 정담회
[매일뉴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16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덕양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덕양지사장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승규 지사장이 최근 사회문제화한 다수 불법개설병·의원 및 약국의 폐해에 대해 열거하고, 잘못 지급된 요양급여 등 건강보험재정 환수를 위한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09년부터 `24년 6월 말까지 적발된 불법병·의원 및 약국은 총 1,724개이며, 이곳에서 불법 수령한 요양급여 비용은 모두 3조 1,244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환수액은 2,360억 원으로 전체의 7.56%밖에 징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승규 지사장은 불법 사례를 설명하며, 현행 건강보험공단의 일반 행정력으로는 불법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데 강제력이 부족하여 환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특사경의 도입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문화복지위원회는 불법 지급된 의료비의 환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입장에서도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이어진 소관부서 및 유관단체에 대한 업무 파악을 마무리했다. 산경위는 19일 오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오후 인천반도체포럼 관계자들을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일정을 끝으로 산경위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이어진 유관단체들과의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날까지 산경위가 만나 소통한 기관·단체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상인연합회 △인천소공인협회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사)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회 △인천서구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광역시환경보건센터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인천테크노파크디지털N콘텐츠사업단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인천반도체포럼 등 총 18곳이다. 유관단체 간담회에 앞서 산경위는 의회 후반기 출범을 맞아 소관부서 33곳에 대한 연속 현장방문도 실시했다.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2주 동안 진행된 현장 방문 기간에 산경위는 △인천종합에너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7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25회 무의도 춤 축제(무의도 셋째 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중구의 대표 문화행사인 무의도 춤 축제는 무의도 주민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스며들고 주민들이 이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김광호, 윤효화 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장동준 하나개해수욕장번영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호 의장은 “매년 이곳 무의도의 여름 밤하늘을 들썩이고 은빛 모래사장을 흥겨운 무대로 만들었던 중구의 대표 문화행사인 무의도 춤 축제를 통해 중구를 알리고, 아울러 오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월 10일 영종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회 영종 국제도시 전국바둑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 한창한, 김광호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및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국 바둑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영종국제도시전국바둑대회의 첫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대회에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서로 배움을 주고 받는 시간이 되기바라며,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복리를 증진하고 더 나은 여건에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8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매일뉴스]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이 19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한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는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양경찰청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되었다.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은 기관장 등은 ‘SOS, 바다에서 위급할 땐 꼭 누르세요’ 팻말을 들고 캠페인 동참을 당부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며 “여름철에 바다와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구민들께서 휴가를 즐기시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바란다.” 당부했다. 한편, 안애경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미추홀구의회 전경애 의장을 지목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의회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터넷방송 다시 보기 영상 자막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영상자막은 기존에 문서로만 제공되던 회의록을 재가공해 다시 보기 영상에 자막을 입혀 한눈에 의정활동을 확인함으로써 대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이다. 1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빠르고 편리하게 인천시의 정책과 시정 활동 정보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함은 물론 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 그동안 다시 보기 영상에서는 마이크 꺼짐으로 소리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의 발언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자막서비스를 통해 발언 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꺼진 부분의 발언도 자막을 넣어 시청의 편리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현재 제공 중인 영상 자막은 2014년도 제7대 의회 ‘제216회 임시회’부터 2024년도 제9대 의회 후반기 ‘제296회 임시회’까지 총 2천87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회의록 작성과 안정적인 자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방송 다시 보기 영상 자막서비스’는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9시부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고도화를 꾀하면서 대남 선전선동과 오물풍선 살포를 지속하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음을 상기하고, 이번 연습을 통해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한미 양국이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만큼,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방어 태세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 달라고 했다. 이번 연합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GPS 교란과 사이버공격 등 회색지대 도발이나 허위 정보 유포를 포함한 다양한 복합도발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토록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모든 정부 부처가 지금의 땀 한 방울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전과 같이 연습에 임할
[매일뉴스] 국회의원 연구단체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이 8월 20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식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제통 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연구단체는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동대표를 맡은 조배숙(국민의힘), 유동수, 송기헌(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창립총회를 열고 곧바로 제1차 첨단산업 국가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 모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출범한다는 내용을 전해왔다. 특히 이번 모임은 여야 경제통 의원들이 한 뜻을 모은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연구책임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임명되었고, 안규백, 박정, 정일영, 안도걸(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준태, 조지연, 최수진(이상 국민의힘)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한다. 준회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오세희, 이상식 의원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자문위원장에는 김병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촉되었다.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은 앞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이선옥(국·남동2) 제1부의장이 인천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부녀회와 소통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해 새마을부녀회 활성화 방안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이선옥 부의장은 최근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황금덕 인천시새마을부녀회장, 임양숙 남동구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새마을부녀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 개최에 대한 노고 격려와 함께 새마을부녀회 애로사항 청취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 부의장이 직접 회원들을 만나 시정의 다양한 소식,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 방안 제안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양숙 남동구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회원들의 열정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라며 “더 많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지만, 회원 모집에 어려움이 있으니 수당 지급 등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선옥 제1부의장은 “마을공동체를 위해서 노력하는 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