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8일 강화도 일원에서 민방위 대장 및 대원, 관계 공무원 등 87명을 대상으로‘2025년 민방위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안보정세 속에서 민방위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조직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의 안보’를 주제로 안보 특강이 진행됐으며 △강화 평화전망대와 전쟁박물관 등 주요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대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정원주 시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방위 대장과 대원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안보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민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세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K-푸드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일정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준비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는 짜장면과 관련된 추억과 이야기를 사전에 공모해 선정하고, 이를 ‘아카이브관’에서 전시·공유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 짜장면 이야기가 축제의 한 부분으로 재탄생한다. 또한 짜장면과 어울리는 와인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짜와회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소개하며, ‘짜와회담’과 ‘짜장담화’ 프로그램을 통해 짜장면과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축제 무대도 시민들의 참여로 꾸며진다. 사전에 접수된 버스킹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짜장면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여하는 ‘짜담가왕 가요제’도 진행된다.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개항
[매일뉴스] 인천시가 ‘천 원’이라는 상징적 단위를 통해 생활 속 체감복지를 구현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9월 한 여론조사 기관의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인천은 한 달 전 보다 1.6%p 오른 64.6%를 기록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발표, 1위 서울시·2위 인천시·3위 부산시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 등으로 대표되는 ‘인천형 천 원 정책’이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정책이다. 또한 행정의 방향을 제도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누구나 동일한 비용으로 핵심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의 수직적 평등을 넘어 수평적 형평을 실현하는 ‘지방정부형 생활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 ‘천 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인천이 시민에게 건네는 신뢰의 단위다. 커피 한 잔 값으로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인천시는 천 원으로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형 키즈카페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이단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모토로 공공형 키즈카페 확충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형 키즈카페 활성화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을 비롯해 인천시 영유아정책과장, 학계 관련자, 보육 관련 전문가, 민간 키즈카페 운영자 등이 참석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내 공공형 키즈카페가 전무한 현실을 공유하고, 아이가 부모가 함께 머물며 돌봄·휴식·소통이 가능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내 키즈카페의 민간 중심 운영 실태, 지역별 접근성 불균형 문제,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형 시설 도입 필요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놀이 공간 조성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날 참석한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니라 아동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교육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매일뉴스]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회장 최종국)은 지난 10월 25일(토) 계양테니스장에서 열린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 사인회 및 인천시청 여성 테니스팀 초청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주최, 계양스포츠클럽 주관으로 진행된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를 초청해 사인회를 열고,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참여해 기초기술부터 응용기술까지 실전형 지도를 펼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단시간에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코치진의 피드백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 이재식 감독은 “강습회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단합력이 향상되어,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느낌이다.”라며, “선수단도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다가오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스포츠클럽 최종국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테니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통해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충남 당진 일원에서 ‘2025년 부평구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부평구 내 사회적경제조직 14곳의 임직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 첫날, 참가자들은 각자 소속 조직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의 운영 사례와 조직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면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어 전주시청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방문해 전국 각지의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산업 동향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광역돌봄 네트워크의 역할과 과제’,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른 자활기업의 역할과 준비과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포럼)에 참석해, 타 지역의 사례와 정책적 접근 방식을 비교·분석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기업 운영이 아닌,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관은 부평의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11월 4일(화) 검단구 임시청사 부지(인천 서구 당하동 1325)에서 ‘검단구 주민소통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검단구 임시청사의 안전한 준공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행정 중심의 형식적인 준공식이 아닌,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서구는 검단지역이 향후 인천 서북부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행정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지역 예술단체 ‘요기조기 음악회’의 아카펠라 문화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부 기념식(15시 10분~)에서는 검단구 임시청사의 안전준공을 기원하는 버튼터치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관계자, 지역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행정과 주민이 함께 검단의 내일을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0월 22일 영흥면 일원에서 재배 중인 옹진군 브랜드쌀 GAP친들의 첫 벼베기를 시작하여 2025년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섬이 품은 옹진쌀 GAP친들’을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판매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인증 제도로, 영흥면에서는 지난 6월 GAP인증을 받기 위해‘섬이 품은 옹진쌀’친들 재배 농지의 중금속, 수질 등을 검정하였고, 인증기준에 적합하여 2025년 7월 14일자로 GAP 품목으로 등록되었다. 이번 수확된「섬이 품은 옹진쌀 GAP친들」은 벼 베기 이후 11월 중순에 출하가 시작되며 옹진군 농수산물 온라인몰인‘옹진자연’과 지역 마트 등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옹진군은 「섬이 품은 옹진쌀 GAP친들」외에도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쌀을 운영 중이다. 북도면의「섬이 품은 옹진쌀 고시히카리」는 지난 9월부터 출하되어 판매 중이며, 백령면의「섬이 품은 옹진쌀 하이아미」도 11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영흥면에서 처음 출하된‘섬이 품은 옹진쌀 GAP친들’을 통해 소비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경기도청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청 노조위원장 및 부위원장, 동구청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인천동구지부 대표가 참석해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동구청 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문화 육성 및 자발적 기부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우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인천동구지부 노조대표는 “두 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협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순하 경기도청 노조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특산품 홍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보 공유와 상호 교차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의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농특산물 對호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인천테크노파크(ITP), 호주 무역업체 AGS(Australian General Services)가 함께 참여한다. 협약 체결에 이후 10월 30일에는 ‘강화섬쌀 호주 수출 상차 기념행사’가 강화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적분은 강화섬쌀 10톤(약 2,200만 원 상당)으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통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의 상설매장에는 인천 지역 7개 농가공업체의 11개 품목, 약 2,500만 원 규모의 인천 농가공품이 11월 중순 수출된다. 인천시는 2022년 캐나다 유통업체 KFT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섬쌀 150톤(3억 6천만 원), 농가공품 73품목(9천4백만 원)을 수출하며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24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점에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shop in shop’ 형태로 지속 운영 중이다. 이번 호주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매일뉴스] 2025년 10월 25일(토) 오전, 국민의힘 부평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유제홍)는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제홍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여성·원로당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분리배출, 거리 미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부평역 인근 문화의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거리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봉사 시작 전 간단한 안전교육과 정화구역 안내를 받은 후 조별로 나뉘어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유제홍 위원장은 “깨끗한 부평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자산입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봉사활동이 지역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청년위원회 한 참가자는 “평소 자주 다니는 거리인데 직접 청소하니 애착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는 10월 31일에 마감될 예정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신청을 접수해 왔으며, 10월 26일 24시 기준 신청대상자 2,816,256명 중 2,734,742명(97.11%)이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현황을 보면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 등)이 240만 명(87.88%), 오프라인(은행·읍·면·동 주민센터) 신청이 33만 명(12.12%)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인천e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은행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 중 선택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1·2차 지급분 모두 11월 30일 24시까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은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임산부와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힐링 숲 체험’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이번 기획을 통해 임산부(가족) 및 다자녀 가족에게 맞춤형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공원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영종진 숲 체험장 일대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 내 ‘숲 체험(개인)’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 참여는 사전에 유선문의(☎ 032-456-2982)를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산부의 경우 확인을 위하여 임산부 등록증 또는 뱃지를 지참해야 한다. 다둥이 가족은 참여한 가족 구성원 중 아이가 2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다둥이 가족의 긍정적 출산‧양육 인식을 확산하고, 공원의 사회적 기능 강화와 지역공동체 회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제물포구 출범 250여 일을 앞두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하나로 화합하기 위한 ‘제물포구 탐방 주민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양 구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중·동구 지역 통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특강을 통해 제물포구로 하나가 될 중·동구의 역사를 배우고, 퀴즈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단순한 탐방을 넘어 소통과 이해, 화합의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서로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 특성과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이민과 개항의 역사를 되새긴 데 이어, 월미도와 연안부두,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앞으로 제물포구가 품게 될 거대한 해양 수변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중·동구 관계자는 “지난 6월 주민소통단 도보 투어가 화합의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주민 대표 워크숍은 그 마음을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30일 19시 연수구 제2청사 부설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2청사 개청 1주년을 지역 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념행사 ‘송도 밤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을 주제로 ‘럼블피쉬’(최진이), 달콤한 소금, ‘사운드힐즈’, 미지니, 김한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수구립 전통예술단의 길놀이 공연을 비롯해 ▲소원걸이 ‘포토존’ 점등식, ▲주민참여 영상 퍼포먼스, ▲지역 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제2청사 송도행정과(☎032-749-82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 제2청사는 지난해 10월 송도동 178-1번지(연구단지로 14)에 총면적 2천208㎡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는 송도행정지원국, 송도스마트도시국 등 총 2개 국·6개 부서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 등이 입주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분구를 위한 첫걸음이자 지역 맞춤 정책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