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의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89년 창단 이후 35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에너지로 금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스페인 국가 음악상이 증명하는 세계 최정상의 기량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카를레스 산토스 음악상을 5회 수상(2019 ~ 2023)하는 등 예술적 성취를 지속해 왔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받아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커스에서 탱고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조르디 그리소의‘서커스’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을
[매일뉴스] 검단구청장 선거에 도전하는 강남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일자리·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 검단 조성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일·돈·집’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정책을 발표하며 “검단을 일자리와 경제,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사회는 서울의소리 류효상 씨가 맡았으며,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예비후보 측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선거사무소 내부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현안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인물”이라며 “검단을 책임질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한 국회의원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검단에서 지역 변화를 준비해 온 인물로 지역의 미래를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후보”라며 “검단의 역사와 자존심이 담긴 검단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공간에는 각 200만 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류·협력(네트워크) 프로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인천서구문화재단 2.0 시대를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재단의 새로운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지역 문화 환경에 발맞춰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문화자치로의 대전환 선포 김성하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예술로 숨 쉬고 문화로 꽃 피는 인천 서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민주주의 개념을 확장하여 주민 개개인이 정책 결정 및 실현의 주체가 되는 ‘문화자치’를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재단은‘글로컬 선도 문화예술도시 인천 서구’와 ‘일하기 좋은, 일하고 싶은 재단’을 2대 목표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 ▲서구예술 창작·향유 확산 ▲창조적 서구문화 확대 ▲소통&협력 플랫폼 활성화 ▲신뢰 기반 조직문화 구축과 함께 11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 전문성 강화를 위한 ‘2본부 7팀 1실’ 조직 개편 효율적인 비전 달성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재단은 대표이사 직속의 윤리경영실을 두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매일뉴스=인천 선학체육관) 조종현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시민 1만5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유 시장이 입장할 때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 인천!’, ‘인천의 100년 지도를 다시 그립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인천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유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속 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며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군수와 구청장, 국회의원과 장관을 거쳐 재선 인천시장이 됐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자주 언급해온 ‘마부정제(馬不停蹄)’를 다시 한 번 인용하며 멈추지 않는 행정을 약속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사실상 3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자서전 『I‧MAGAZINE』은 잡지 형식의 국배변형판으로 제작됐다. 제목의 ‘I’는 ‘나(I)’와 ‘인천(Incheon)’을 동시에 의미하며, 고향 인천에 대한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전 평택시 부시장)가 3일 오후 3시 인천 강화군 명진뷔페 3층에서 저서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강화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박찬대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34년 행정 경험, 강화 도약의 자산”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한 대표의 30여 년 공직 경험과 현장 중심 행정을 높이 평가했다. 임창렬 전 지사는 “도지사 재임 시절 함께 일하며 지켜본 한연희는 복잡한 행정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실력 있는 행정가”라며 “강화의 각종 규제와 현안을 풀어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책 제목처럼 사람을 중심에 둔 행정 철학이 강화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맹성규 위원장 역시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네트워크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해 어린이부(Children's Choir)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어린이부의 경우 국내 실력파 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곡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으로 곡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노력,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70여 팀이 운집한 국제적 권위의 대회에서 당당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드높인 단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일 삼산체육공원에서 한 해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겼다.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전통의상 체험 ▲신년 윷점 보기 ▲볏짚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는 22개 동 풍물연합회, 구립풍물단, 두레놀이보존회의 액막이판 굿, 대동마당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는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적은 소망지가 불꽃과 함께 타오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구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부평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3월 7일(토) 오후 3시에 열리며, 검단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매일뉴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 ‘제4회 한국전통문화·태극기 휘날리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연리지와 한국관광문화예술회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시민들과 함께한 태극기 행렬이었다. 이다연 대표가 직접 기획한 태극기 한복 의상을 바탕으로 서원겸 전문모델이 펼친 퍼포먼스는 상징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태극 문양과 전통 한복의 선을 결합한 무대는 ‘전통의 현재화’라는 행사 취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무대는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아트 호노아팀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조재권 가수의 무대, 박명숙 선생의 메들리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궁중합창단은 ‘아리랑’, ‘너영나영’, ‘고가신조’를 합창으로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했다. 특히 고령에도 단아한 품격을 유지하며 시조창을 선보인 정세주 가객의 무대는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탁귀임 무용수는
[매일뉴스] 글로벌파크골프협회(대표 조정문)가 주관한 ‘제1회 글로벌파크골프 해외 중국 친선대회’가 중국 산둥성 위해(威海) 경제기술개발구 동포만(东浦湾)에서 개최돼 한·중 생활체육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동호인 60명이 단체로 참가해 현지 표준화 27홀 코스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음력 설 이후 경제기술개발구가 맞이한 첫 한국인 단체 입경 관광객으로, 동포만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약 2만8천㎡ 규모의 27홀 표준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뒤 해변 캠핑장과 카라반 숙박시설, 특색 음식 체험을 연계한 일정으로 1박2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소비를 동반한 복합 관광 모델로 평가된다. 동포만 파크골프장은 위해광안도시건설투자유한공사(威海广安城市建设投资有限公司)가 투자·조성했으며, 국가 5C급 캠핑장 자원과 연계해 ‘퍼팅하면 바다가 보이고, 이동하면 풍경이 바뀌는(推杆见海、移步易景)’ 해안형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누적 3천여 명의 중·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설치됨에 따라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
[매일뉴스]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와 관내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2월 27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신현원창동 척사대회’를 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총 8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각 자생단체 회장 등 내·외빈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건강을 기원하는 ‘비빔밥 나눔’에 이어, 참여자들의 열띤 열기 속에서 펼쳐진 ‘윷놀이 대항전’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종국 자생단체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주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신현원창동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련한 척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원창동 자생단체는 이번 척사대회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인천에 체류하며 발생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인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 곳곳이 합창 축제의 무대가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이 함께했다. 폐막식에도 1,500명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대사를 비롯해 필리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