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
[매일뉴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아동 및 예방을 위한 사례개입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소속 방진희 과장을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업무와 드림스타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실제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스웨덴 소재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최종 공인 승인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중구는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31일부터 월미바다열차에서 '벚꽃 시즌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차 연장 운행과 테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운영 기간 동안 열차 내부를 벚꽃 디자인으로 꾸민 '벚꽃 테마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또한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벚꽃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 절정기로 예상되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은 기존 화~목 18시, 금~일 19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이에 따라 막차는 20시에 출발한다. 개화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 당일 승차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벚꽃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6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경품은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4월 9일부터 26일까지 열차 또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7일 동구 보건소에서‘2026년 주민자율방역단’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할 주민자율방역단은 11개동 5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집중 방역 기간인 5월~11월까지 지역 실정에 밝은 장점을 살려 보건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자율방역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직무교육과 방역 장비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앞당겨진 모기 출현 시기에 맞춰 ▲매개모기 방제법 ▲방역 장비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율방역단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24일 기전산업(주)(회장 김종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 기전산업(주) 김종원 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전산업(주)는 ‘자원의 재활용이 사명이다’를 슬로건으로 1992년 창립 이래 국내 대표 철스크랩 전문 가공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 법인단체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2억 클럽 가입,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된다.
[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112신고를 해 대형사고를 예방한 공로자를 포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로자 박모 씨(30대), 최모 씨(30대)는 지난 2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버스 바퀴 너트 가 풀린 상태로 주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 경찰관이 버스 차량을 발견하여 확인한 결과, 바퀴 너트 10개 중 8개가 풀려 있던 상태로, 공로자의 신속한 신고로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은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에 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지난 24일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정란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12신고를 해달라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에 감사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되었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명의 의원이 30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2명의 의원이 31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서원선 예비후보가 마전초등학교 통학로를 확보했던 경험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위험한 등굣길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을 움직였고, 사람들을 모이게 했고, 스스로 자금을 만들어내, 결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서 후보는 이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제 검단 전체의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 서원선 예비후보는 29일, GTX-D부터 인천 순환 3호선, 내부 BRT 도입까지 포함한 ‘검단 교통혁명 7대 실천과제’를 공식 발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검단의 교통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 “서울로 가는 길과, 검단 안의 길을 동시에 바꾼다” 이번 교통 공약의 핵심은 단순하다. ▶ 외부 연결(철도) + 내부 연결(BRT) 동시 해결 먼저 GTX-D와 관련해 신검단중앙역 또는 검단호수공원역 정차를 조속히 확정하도록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지속 요구하고, 구의회 결의 및 대국민 건의를 통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기반으로 검단을 수도권 서북부의 트리플 환승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서는 원당지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19~34세)보다 연령 범위를 5세 확대해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군복무 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 연령을 최대 3세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40세,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41세,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득과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적용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에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약 535만 원)에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청년가구와 원가구 모두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신규 모집 인원은 약 2,7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4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태양광(3㎾ 기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로 인해 가구당 월 약 9만~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104톤 저감 효과가 있어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환경적 효과가 나타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백진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 IFMAR : RC카 국제연맹으로, RC카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IFMAR 월드 챔피언십’을 주관한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