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의 학교 예비식을 활용한 반찬 기부사업이 운영을 시작했다. 남동구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학교 예비식을 활용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을 정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남동구청이 주관하고 문일여자고등학교와 인제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예비식을 기반으로 한다. 구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예비식을 활용해 반찬을 포장한 뒤, 복지관 내 ‘희망나눔봉사단’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한다. 반찬 지원 대상은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 자체 선정한 20가구로, 회차마다 반찬과 간식을 다양하게 구성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한다. 포장된 반찬은 ‘희망나눔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점검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남은 예비식을 활용함으로써 식품 폐기를 줄이고, 지역 내 자원을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연대의 실천”이라며 “학교에서 준비된 예비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결하는 이 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3일 송도오라카이호텔에서 ‘2025년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추진한 5개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의 갈등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과정 전반을 평가하여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논현동 33번지 일원 토지주 민원(구: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등 5개 사업을 중점갈등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갈등 대응을 추진해 왔다. 시는 특히 다양한 현안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조정 노력을 이어왔다. 먼저,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논의와 관련해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한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 집회인과의 주기적 소통, 갈등조정협의체 운영 등 다층적인 접근을 진행해 왔으며, 현안의 핵심을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사안을 “논현동 33번지 일원 토지주 관련 민원”으로 재정의하여 보다 현실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경우 주민들의 다양한 우려를 해소하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3일 시청에서 외로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2026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을 통한 외로움 대응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신규·확대 사업들을 유관기관들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고립에서 연결로, 외로움 정책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사회적 외로움(고립·은둔·자살·1인 가구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1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가 내년부터 선보일 새로운 정책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 Link Company 컴퍼니’ ▲ 마음지구대 등 외로움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자살·고독사·1인 가구 지원 관련 신규 및 확대 사업을 포함한 17개 사업의 추진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현장 여건을 고려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개선 의견도 함께 모색되었다. 인천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26년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 과제를 명확히 했다. 보건복지부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은 전체 청년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YWCA 대강당에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소비자 권익 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12월 3일‘소비자의 날’은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을 기념하고 소비자 권익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의미 깊은 날이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장(유정복)의 영상 축사와 함께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교육중앙회인천지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YMCA, 인천YWCA,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인천시지회,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7개 소비자단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올해 소비자단체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다양한 소비자 정보 전시회, 그리고 ‘올해의 소비자 이슈’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비자단체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축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용역비를 포함한 2026년도 정부예산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화군의 숙원사업인 ‘국립강화고려박물과 건립 사업’은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예산이 확정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올해 초 강화군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을 유치한다는 군정 목표를 세우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파했고, 수만 명의 군민들도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하지만,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남은 유일한 방법은 국회에서 예산을 세우는 것이었다. 국회 예산확보는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의 유치 서명운동 참여 등 강력한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특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인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은 두 차례에 걸친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며,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피력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국회 예결위를 통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은 강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진행된 ‘2025년 인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사례는 ‘청천1동 공감회복 프로젝트 – 공동체 건설’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재개발로 지친 원주민과 새로 이사 온 신주민들을 위한 ‘공동체 준공 5개년 전략’을 세웠다. 이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업무 협약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마을공동체 형성과 주민 참여의 기반을 다졌다. ‘주민자치 홍보의 날’과 ‘창의과학 팝업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알렸으며, 주민총회를 단순한 의결 절차에서 벗어나 주민이 소통하고 즐기는 커뮤니티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강좌 개설과 관심이 필요한 마을 주민과 커뮤니티를 원하는 주민들을 이어주는 꽃길 사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통합과 마을 관계 회복을 이끌었다. 발표자인 이소정 문화
[매일뉴스] 옹진군 연평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인환)은 지난 2일,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평면 주민자치회와 가정2동 주민자치회의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은 올해 3월부터 양 주민자치회가 추진하여 온 성과이며 문화, 경제, 복지, 자치분야 전반에서 섬과 육지라는 양 지역의 특수성에 맞게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는 행사였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의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따뜻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추진하고 성사 시킨 박인환 연평면 주민자치회 회장은“연평면의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과 주민 화합 활동 등을 가정2동의 우수한 자치활동과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추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진행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모전 우수사례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사회참여 ‘올라바다’는 청소년 자치 회의를 통해 기획된 활동으로 해변 정화 활동과 인근 지역 탐방을 주제로 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체험 과정에서 수집한 바다유리, 조개껍데기, 양말목 등으로 업사이클링(새활용) 공예품을 제작하고, 자발적으로 기부한 중고 물품으로 지역 축제에서 새활용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SNS 홍보, 환경·방과 후 아카데미 관련 퀴즈, 미니게임 등을 통해 리워드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새활용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기획 회의, 콘텐츠 제작, 물품 제작, 부스 운영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용찬 센터장은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사업 11월 25일 ‘계양우리말학교’의 2025년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꾸준히 한국어를 학습한 결혼이민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참여자 시상, 소감문 발표, 한국어 강사 격려사, 글짓기 대회 작품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며 서로의 성취를 축하했다. 계양구가족센터 권도국 센터장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결혼이민자분들이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초급1반, 초급2반, 중급반, 토픽반 등 총 7개의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가족센터(☎032-541-2860)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주민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를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5시 CN웨딩홀 계산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활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업, 외부 유관기관 및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우수참여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참여 주민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자활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각 사업단 별로 올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자활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참여 주민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 만찬, 경품행사도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경주 센터장은 “올 한 해 자활사업에 참여한 참여 주민의 꾸준한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2026년에도 참여자 중심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근로·자활기업·지역사회 협력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체계 이해 및 활동 성과와 방향 공유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도 제3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공개모집 결과 총 26명의 신청자 중에서 신규자는 6명으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전에 중단없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개념, 구성과 기능, 마을 내 역할과 기대 사항 등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제 운영 사례 및 사업 성과 공유를 통해 신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새롭게 참여하는 위원들이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석남2동 제2기 주민자치회 김연화 회장은 “제3기 신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석남2동의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남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화합을 위해 한마음 축제, 줌바
[매일뉴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한국평가데이터가 실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ESG 인증을 갱신했다고 3일 밝혔다. ‘ESG 인증’은 한국평가데이터에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실제로 공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확대, 환경친화 캠페인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복지·문화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 왔다. 아울러 윤리·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 투명한 정보공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에도 주력해 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증 갱신은 공단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ESG 가치를 내재화하고자 지속 노력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ʻ2025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10월까지 3개월간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와 주민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구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FGI에는 주민자치회, 통장, 청년 네트워크, 제물포구 소통단 등 구정 이해도가 높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인 복지·의료 정책,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구립 요양원 건립 추진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또한, 동구 거주 주민 571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동구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 응답이 53.6%, 보통이 41.2%로 나타났으며, 보통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가 90%를 넘었다. 부정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동구에 계속 거주할 의향에 대한 질문은 긍정적 응답이 74.5%로 나타났으며, 보통 15.6%, 부정 9.9%로 집계됐다. 동구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긍정 56%, 보통 36.7%, 부정 7.3%로 나타났다. 보통
담배가 죄인가?, 피는 것이 죄인가? 권영심 불과 몇 십년 전에는 영화나 티비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이 있었 는데, 바로 남성들의 담배 피는 모습이었다. 고뇌할 때, 열심히 일하다가 쉴 때, 무언 가를 탐색할 때, 그리고 글을 쓰는 남성 작가들의 내면의 고독을 내비칠 때 등등...담배는 주인공이나 출연자의 아주 중요한 모티브였다. 담배 끝이 타서 재가 떨어지는 장면이 오버랩되기도 했다. 그것만으로도 보는 이는 공감하는 바가 컸고 저절로 한숨을 내쉬며 담배를 찾았다. "하! 내가 말이야! 바로 그 장면에서 줄담배를 끝도 없이 피웠단 말이야!" 그 허세는 바로 자신과 영화 주인공과의 교감이 그만큼 컸다는 공감의 표시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장면은 찾아볼 수도 없고, 현실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전염병자 비스무리한 취급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담배의 해악이 워낙 크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제한하는 것들이 많다. 거리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나라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영국과 뉴질랜드 등 아예 금연국가를 선언한 나라들도 있다. 우리나라도 실내 금연 정책이 오래 전부터 시행되었으나,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고 그렇게 줄어드는 것 같지는 않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