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NEIS)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총 17개 기수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특수학교는 ‘종합형’으로, 중·고등학교는 담당 업무별로 선택해 수강하는 ‘모듈형’으로 이원화해 교육의 효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3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신설 학교(6개교)를 대상으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1:1로 ‘1일 3차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스템 기초 설정, 교육과정 편성, 학적 관리 등 핵심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신설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월부터 시작되는 촘촘한 나이스 교육으로 신설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새 학기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비연대는 신학기 교육 현장의 안정과 교육 가족의 화합을 위해 ‘2025년 단체(임금)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전국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한 결과로, 대한민국 교육계가 갈등을 넘어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도입하여 제도적 형평성을 높이고 한층 진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노사 대타협을 통해 이룩한 오늘의 결과처럼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더 나은 교육환경과 지속 가능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명문고 육성, 방학 중 중식비 지원 등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학교 규모별 지원사업 등 교육경비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저서 『질문 8』 출판기념회를 열고 41년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철학과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평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교육운동가와 교장, 제18대 재선 인천시교육감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도 교육감의 교육 여정을 돌아보고, 교육의 본질적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서 『질문 8』은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책 실천 과정에서 얻은 고민을 8개의 핵심 질문으로 정리한 대담 형식의 기록물이다. 특히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정책 심화 ▲AI 시대의 인간다운 교육 ▲사회정서학습의 진화 ▲비폭력 평화교육 등 도 교육감이 강조해 온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이 담겼다. 강순원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는 인사말에서 저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 교수는 “도 교육감이 강조해 온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해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의 메시지를 8개 주제로 정리한 기록”이라며 “숫자 8은 무한대를 상징하듯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질문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교육감으로서의 정책 고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부터 이틀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하여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실무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 맞춘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I-RISE 사업의 원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해 3개 교육청이 선정되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력 산업 및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인천시, 인천 소재 산업단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천 도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제교육박람회 개최하고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를 추진하며, 도제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근로자 관리, 협약기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도제교육’을‘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區)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인천지부 부설 성형외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9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혁신의 방법’, ‘AI시대 대응하기 위한 교육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교육의 리더로서,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향해 진화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이하 ‘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원 ▲치료비 지원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그루밍이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가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은‘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청렴이 규정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청렴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30초 내외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한 동행자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