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물포구·옹진군·영종구 선거 출마 예정자 일동입니다. 선거가 불과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구와 의석수조차 확정되지 않은 참담한 현실 앞에 섰습니다. 특히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있어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한단 말입니까?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습니다. 오늘(13일)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그사이 우리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옹진군은 단 하나뿐인 광역의원 의석이 완전히 사라질 판이고, 제물포구는 광역의원이 2석에서 1석으로 반토막 날 위기입니다. 제물포구 기초의원마저 10석에서 7석으로 무참히 잘려 나갈 상황입니다. 옹진군의 연안 여객선 문제, 제물포구 원도심의 노후 인프라 등 지역이 떠안은 숙제는 산더미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정작 이를 앞장서서 풀어갈 일꾼은 줄이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입니다. 상황이 이토록 엄중한데, 지역구를 책임져야 할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2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자체 중심의 의결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경찰서 등 지역 내 15개 필수 연계 기관의 부서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대책을 강구했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라클파크계양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모니터링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기본교육)’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위원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실질적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위원 대상 기본교육 외에 주민자치회 간사와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등 주민자치회 수요와 직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계산국민체육센터가 내달 4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건강 증진에 대한 고령 세대의 관심 급증 추세에 발맞춰 ▲새벽반 요가+필라테스 ▲실버반 요가+필라테스 ▲숟가락 난타 등 5강좌를 신규 편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셔플댄스, 스피닝, 점핑피트니스 및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전 종목 추첨제로 진행, 이달 19일(목)부터 23일(월)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3개월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2일 서구청장, 서구 의회 의장 및 시·구 의원, 서구노인지회 회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하노인 복지관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검단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댄스와 검단노인복지관의 실버합창단, 연희노인문화센터의 댄스스포츠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통해 노인복지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당하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서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시설을 준공하고 서구에 50년간 무상 임대하고, 서구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맡는 협력 모델로 탄생했다. 독정로 57(검단LH38단지)에 위치한 당하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10.76㎡)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탁구장 ▲바둑·장기실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자율 이용 시설과 다양한 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당하노인복지관은
[매일뉴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지난 10일 ‘찾아가는 반찬지원’을 시작하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본 사업은 7년째 진행되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이다. 장애‧질병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되며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빵, 김, 밀키트 등을 지원받아 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이웃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더 넉넉하고 따뜻한 식사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 업체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 IWPG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AU International Centr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여성 코커스 대표, AU 회원국 및 유엔 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해 국제 사회 내 여성 교육과 평화 구축을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 세션 주제는 ‘분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십, 회복력,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소녀·여성 교육의 역할’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소녀·여성 교육의 중요성, 교육 접근성과 여성 리더십의 연결성,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교육 사례, 지속 가능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교육이 단순한 권리를 넘어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 공감했
[매일뉴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인천 계양과 강화를 연결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의 첫 삽을 뜨며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지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은 12일 인천 일원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29.9㎞ 규모의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왕복 4~6차로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3조2629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고속도로는 인천 북부와 경기 김포, 강화군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총 7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며, 그동안 입찰 유찰 등으로 일부 구간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정상 추진 단
[매일뉴스]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 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송승환 의장은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행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환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강범석 구청장(대행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상반기 사업추진 계획(안)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과 자문위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고견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대행기관장인 강범석 구청장은 인사말씀에서 “새 정부 들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관한 여러가지 어젠다가 제시되고 실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진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가지고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인천서구협의회는 자문위원 의견수렴 역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