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녹청자박물관(관장 임충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으로 구성된 5개 평가 범주와 이를 세분화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녹청자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와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시설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행한 공익적 활동과 지역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관련 지표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조사 활동, 유관기관과의 성과 공유, 관람객 유입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과 성과 등 여러 항목에서 100%의 달성도를 기록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2026년 1월 21일(수) 인천화교협회와 함께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거주 외국인 주민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 대상 의료 지원 연계와 건강 증진 사업 협력, 의료 취약계층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인천 손은약손’ 사업의 지원 대상이 인천 거주 외국인 주민까지 확대된 이후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사례로, 2025년 12월 심장 통증을 호소하던 이집트 국적의 A씨가 한국이주인권센터를 통해 의료 지원을 요청했으며,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인천 손은약손’ 사업 지원으로 치료를 진행했다. A씨는 2026년 1월 15일 심장 스텐트 삽입술을 받고 1월 19일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석일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의 건강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숙박·관광)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이하 청라 I-CON City: 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Richard C. Kessler)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
[매일뉴스] 장애인 단체와 복지 현장 방문을 비롯해 연일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강현 김포시 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오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최근 관내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지역 현안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가까이’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찾고자 하는 오 의원의 정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단순한 의정활동 보고서를 넘어, 정치인 오강현의 삶과 사유(思惟), 그리고 김포라는 도시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이번 저서는 ‘오강현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의 성장 배경부터 20·30·40대를 거치며 형성된 삶의 태도, 그리고 50대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까지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의 가치관과 정치관, 앞으로의 꿈을 진솔하게 담았다.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궤적을 통해 왜 현장과 시민을 중시하는 정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축은 지난 8년간 김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김진규 수석 부위원장[前 인천시 의원(재선)]이 오는 1월 24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문곡 고등학교 창의관(350석 규모)에서 출판기념회 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 수석부위원장의 저서 『천년 검단의 숲을 일구다』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검단 지역에서 드물게 대규모로 열리는 출판기념회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검단 지역의 주요 행사는 주로 검단복지회관(약 200석 규모) 에서 진행돼 공간 부족과 주차 문제로 주관자와 참석자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문곡고등학교 측의 배려로 넉넉한 주차 공간과 쾌적한 객석을 확보해,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북콘서트는 MBN 출신 이보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대학 교수) 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김진규 前 시의원과 대담 형식의 북콘서트를 펼친다. 특히 안진걸 소장은 민생·경제·시민사회 분야의 대표적 논객으로, 정두홍 무술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당시 공개 지지 선언으로 주목받은 인사로, 두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심곡도서관은 오는 2월3일(화)부터 25일(수)까지 독서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일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심곡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6차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은 ‘전통·꿈·감정·차이·생각·예술’ 등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후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린이들이 작성한 그림일기 결과물을 도서관 2층 꿈터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책 일기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저하되고 있는 어린이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감상과 토론, 손 글씨 일기 쓰기를 중심으로 기초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곡도서관은 “그림책과 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 독서문화행사 게시판 또는 심곡도서관(032-568-0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되며, 온라인 행사는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총 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에 위치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은 20~30%, 오프라인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운영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적용했던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 방식에서 개선한 것으로
[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중심의 편성에서 벗어나 호른, 하프, 플루트 등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클래식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3월 박규희&양방언, 6월 김홍박&아벨 콰르텟, 8월 이수빈&박예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마다 개성 있는 악기 조합과 협연을 통해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퇴근후N시리즈’도 기대를 모은다. 4월에는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객층의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관객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그간 계절별·생활권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악제, 구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 계양아라온을 활용한 야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토대로, 단발성 행사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예술을 특정 시기에 집중 소비하는 이벤트가 아닌,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상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계양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사계절 고르게 운영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도 지속적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bugaech/index.do)을 참고하거나 전화(032-505-1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독서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의 저서 『길』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출판기념회를 넘어 향후 정치 행보를 가늠하는 자리로도 해석됐다. 행사는 책 소개와 인사말, 주요 내빈 참석 속에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무대 연출과 시각적 메시지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책 제목인 ‘길’과 부제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를 시각 언어로 구현한 캘리그래피 작품이 행사 전반을 관통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작업을 맡은 이는 캘리그래피 명인 이현숙 작가다. 이현숙 명인은 시 창작과 캘리그래피를 병행해 온 예술가로, 자신이 쓴 시에 직접 붓을 얹는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 문학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고, 출판물과 공공행사, 문화예술 프로젝트 전반에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업은 김교흥 의원이 이현숙 명인의 작품을 접한 뒤 직접 표지 캘리그래피 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초기에는 책 제목 한 점을 위한 작업으로 시작됐으나, 완성도를 높이자는 제안이 더해지며 ‘김교흥의 길’, ‘메가시티’, ‘파워시
(매일뉴스= 인천 검단) 조종현 기자 =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부지구회 제32대 회장 이·취임식이 2026년 1월 9일, 인천 서구 검단 종가집 2층에서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연임한 안희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를 비롯해 내빈 소개,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함께한 봉사의 시간, 평생 잊지 않겠다” 이임하는 장기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고문과 임원, 그리고 늘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청소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땀 흘렸던 시간은 평생의 자산”이라며 “탁월한 리더십과 열정을 지닌 이경관 신임 회장에게 더 큰 성원과 신뢰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관 신임 회장 “학교폭력 근절·청소년 권익 보호에 최선”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경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폭력 근절,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