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인천광역시지부 및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인천중부경찰서와 협력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 민원실’은 옹진군이 2023년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서 주민 맞춤형 서비스다. 이날 현장에는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포함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법, 교통사고 사례,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청각 기반 교통안전교육과 VR을 활용한 음주운전 예방 체험교육을 받았다. 특히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운전자를 위해 운전면허 갱신 및 재발급 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인천중부경찰서와 경인교통방송도 참여해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서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풍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매년 지역 내 반지하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거주 현황 및 재해 취약 여부 등을 파악, 후속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동구 내 반지하 세대는 모두 7,340호로, 이 가운데 거주환경이 심각으로 조사된 세대는 347가구로 파악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에 대해 장기방치 적치물‧폐기물 등을 정비했고, 풍수해 등이 예상되는 71가구에는 지속적으로 순찰‧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반지하 세대의 근본적인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동구는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시작된 2023년 역류방지밸브 886개(233세대)와 차수판(물막이판) 295개소(116세대)를 설치했으며, 2024~2025년에도 역류방지밸브 194개(51세대)와 차수판 201개소(62세대)를 설치‧지원했다. 역류방지밸브는 배수구에 부착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고, 차수판은 출입문이나 창문에 설치해 외부 빗물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동안,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뇌건강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건강 플러스'는 뇌운동 스티커북1(우리동네편) 교재와 색연필 등을 활용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계획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초기에는 생활지원사과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하다가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돼서 생활지원사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있어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활동에 참여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 보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들의 인지활동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이인우),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지회장 전희정)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업종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단체와의 협약으로 생활 속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이인우 지회장은 “공인중개사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만큼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 전희정 지회장은 “미용업 종사자들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허식 인천시의원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연구 및 조례 개정 근거가 마련됐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 : 외국인이 특정 지역에서 토지·주택을 취득하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 및 2년 실거주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제도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2023년‘보통’, 2024년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우수’ 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권영심 칼럼] 내가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온전히 본 것은 광화문 공연이 처음이다. 방탄뿐만 뿐만 아니라 나는 직접 가서 보는 공연외엔 어느 누구의 공연이든지 방송 매체로 온전히 보지 않는다. 그러나 방탄의 광화문 공연은 봐야 했다. 넷플의 친절이 고맙기만 하다. 나는 온전히 공연에 몰입하고 너무나 아름답게 퍼지는 보라빛의 물결과 아미들의 함성에 미소를 지으며 그저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에만 집중했다. 공연이 끝나고나서 들려오는 여 러 목소리들은 예상대로 찬양 일색이 아닌,불만과 질타의 목소리 들이 높다. 내가 예상했다고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으나 나는 음악평론가가 아니어서 그것을 말할 필요는 없고 내 마음속에 넣어 둔다. 늘 말하지만 인생에서,내가 바라는 것에서 무언가를 얻는다면 전부 를 가질려고 해선 안 된다. 100에서 부족하다고 해서 잘못되거나 틀린 것은 아니다. 예상과 달랐을 뿐이다. 나는 아미도 아니고 이런 아이돌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구나 아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의 방탄이 이루어놓고 지나왔 던 모든 시간의 순간들을 알고 지지하고 응원한다. 이 젊은이들은 우리 세대가 목마르게 꿈꾸고 바랐던 것을,이루어준 눈부신
[매일뉴스] 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천의 변화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도 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23억 원)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198억 원)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2억 원)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에서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2억 원)으로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위원회를 통하여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