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오늘(1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 지지자들 등이 참석하여 좁은 사무실을 꽉채웠고 행사 전후에 다녀간 인원까지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김학유 선대본부장은 축사에서 “한후보는 공무원시절 탁월한 공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면서기에서 부시장까지 올라간 인물”이라면서 “4년간 강화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만큼 군수가 되면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군정을 잘 이끌 것”이라 말했다.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은 “지난번 군수 선거에서 한후보가 실패를 맛보았지만 실패는 또 다른 의미로는 헝클어진 실을 잘 정리하는 도구”라면서 “강화가 고향이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한후보가 헝클어진 강화 군정을 잘 정리할 일꾼이니 꼭 군수에 당선되어 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연희 후보는 “인심 좋고 살기 좋았던 내 고향 강화가 지금은 네 편 내 편으로 갈라져 소수만 호가호위하고 다수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형국”이라고 현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6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바선거구구의원 심우창 후보가 원당대로 865 대산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6.1 지방선거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현재 3선의원으로 7대 의장을 역임한 심우창 후보는 당선이 쉽지 않은 ‘나’번을 받아 오랜 경험과 경륜으로 구의원으로는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국가대표 구의원, 심봤다! 심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4선에 도전중이다. 오래 될수록 효엄이 좋은 산삼처럼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본인의 성씨와 결부하여 “심봤다! 심우창”을 외치며 주민의 표심을 모으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인천서구을 신동근 국회의원과 김진규 시의원, 백진기 검단주민총연합회장, 이태림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전 검단주민총연합회장) 등 내외빈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국민의힘 서구 제3선거구 김유곤 시의원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학재 전 국회의원, 조만진 전 새천년민주당 사무부총장(전 보훈복지공단이사장), 이원장 전국고용자서비스협회 중앙회 회장, 김민기 전 경인일보 사장(전 인천시언론인협회 회장), 김도현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전 인하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 내외빈과 주민 등 약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유곤 후보는 “우리 선거구는 가정동 일부를 중심으로 하는 신도심권과 가정동 일부와 신현원창동을 중심으로하는 구도심권이 복합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청년의 꿈이 있는 스타트업(STARTUP)시티 서구!, 빈부·남녀·노소·지역·계층간 갈등이 없는 피스(PEACE)시티 서구!, 누구나 다시찾고 싶은 커밍(COMING)시티 서구!, 시민이 함께 행복한 해피(HAPPY)시티 서구!, 활력이 넘치는 그린(GREEN)시티 서구! 등 SPC허그-비전 서구를 목표로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지역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전 국회의원은 “진정한 정
(매일뉴스=인천서구루원시티)조종현기자=국민의 힘 강범석 서구청장후보가 6.1일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민의 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8선의 서청원전의원 안상수전시장 이힉재전의원 이강희 유정복후원회장 탈랜트 전원주 개그맨 심형래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후보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강희 유정복 후원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행사는 서청원전의원 윤상현의원 이학재전의원 전원주탈랜트 심형래개그맨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배준영 국회의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강범석후보는 연설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와 사랑이 필요하다며 서구를 강범석을 통하여 깨끗하고 잘살게 만들라는 명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며 출마이유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서구와 인천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간절하게 바라는 국민여러분의 여망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그도구가 되기 위함이며 그도구가 될테니 그도구로 써주시고 충고 해주시고 채찍질 해주시고 조언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3.9일 대선은 승리했지만 아직 대선은 끝나지 않았다며 6.1일 0.73% 이게 무슨 의미인지
(매일뉴스=부평)김광수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는 13일 오후 1~3시 부평종합시장, 문화의거리 등 지역 주요 상권에서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두 후보는 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한 뒤, 부평종합시장~문화의거리~모다백화점 1㎞ 구간을 함께 걸으며 부평구민들을 직접 만났다. 구민들은 두 후보의 손을 맞잡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차준택 후보는 “이재명 후보께서 오셔서 부평이 들썩들썩하다”라며 “민주당이 부평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부평을 위해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차준택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이 이긴다”라며 “차준택을 찍으시고, 박남춘을 찍으시고, 저를 찍어 달라. 유능한 일꾼은 1번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 함께한 부평구민들은 두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혈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차준택 후보는 오전 9시30분 부평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성만(부평 갑) 의원, 부평지역 주요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회 측에서는 윤연호 부평종합시장 상인회장, 김남제 부
♣무소속 유천호후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 ♣무소속 윤재상후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윤재상후보가 오늘 오후 4시7분에 극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강화군수 자리를 놓코 벌이는 6.1일 선거는 결국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무소속 유천호, 무소속 윤재상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재상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민들의 민심이 윤재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유천호 후보를 이기고 강화군수가 되겠다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4년동안 꾸준히 구석구석 진심을 다해 강화주민을 만나고 강화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강화주민과 함께 바닥 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타고 평한다. 이제 선거가 약 18일 앞으로 다가와 본 선거 운동이 다음주 19일부터 시작되는데 선거운동도 볼거리이고 선거 열기 또한 어느때 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과연 4년을 꾸준히 구석구석 바닥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가 군수가 되느냐 사기,공갈 전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천호 후보를 강화군민들이 또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공천에 반발하여 강화군수 정당추천 후보자 선정결의 가처분 신청을 하여 유천호 후보를 공천 효력 정지시킨 윤재상후보가 군수가 되느냐에 어느
(매일뉴스=기동취재)조종현기자=송춘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의회 의장이 5.9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전격적으로 국민의 힘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탈당 이유를 물어보니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과 트러블이 있었다며 신동근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서구(을)지역위원회 회의에 한번도 참석시키지 않았다며 여러가지로 민주당에 너무 크게 실망하여 민주당을 떠난다며 신동근 인천서구 당협위원장을 비판하였다. 신동근의원은 후반기 의장에 심우창을 밀었지만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까지 나를 밀어준것은 이유가 있지 않켔냐며 2020년7월13일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2번했다고 탈당 제명 통보를 했다며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을 애둘러 비판 하였다. 송춘규 의장은 인천서구에서 선대가 500년 전부터 18대째 이어 살고있는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저를 포함한 가족 친지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며 12년동안 더불어 민주당에 몸 담았지만 떠나는 마음은 무척 아프지만 정든 민주당을 떠난다며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모든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는 탈당후 무소속 출마 결심을 마쳤고 현 서구
(매일뉴스=계양)기동취재 조종현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11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린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약1시간 전부터 몰려들어 이재명 이재명을 연호하며 이재명후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상진 우파방송을 비롯한 이재명후보가 계양을에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단체들이 피켓을 들고 확성기를 틀고 방해하고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몸싸움이 벌여져 경찰들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재명후보는 행사장에 들어오는데 지지자들도 너무 많코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며 입장하느라 무척 힘들게 입장하였다. 참석한 국회의원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후보가 인천에 출마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허종식,정일영,박찬대,이성만의원과 남동구의원인 맹성규의원이 참석하였고 인천남동구청장으로 후보로 확정된 김정래후보,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남궁형후보,계양구청장후보로 확정된 윤환후보,서구청장후보로 확정된 김종인후보 및 시민들께 자신을 알리려는 시의원 구의원후보 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이재명후보는 이렇케 연호해 주는걸 보니 덜 고민할걸 그랬다며 여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군의원(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중찬 예비후보는 강화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강화에서 졸업후 중학교 3학년때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기계공고와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5학기 석사 과정을 이수중 이라고 밝혔다. 해군 군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요청으로 계속 황청낚시터를 운영하면서 필승 해군정신 및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근면함으로 매년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고 또한 강화 17곳의 자율방범대를 규합,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살고 있고 자식도 강화고 및 강화여고에 다니고 있다며 강화에서 태어나 살고 있고 강화에다 뼈를 뭍을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강화군민들께서 저를 군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군민의 머슴으로 군민을 모시고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귀울여 강화를 어른이 공경받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름 (한글)최중찬 (한자)崔仲燦 (영문)CHOI JUNG CHAN 신청선거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병 역 복무기간 1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수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 힘 인천시당 에서는 유천호 현 강화군수 윤재상 시의원 안영수 후보에게 경선하도록 하였으나 안영수 후보는 시당의 지시에 반발하며 4.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으나 끝내 등록하지 않았다. 안영수 후보는 국민의 힘 당헌 당규에는 전과자는 공천 심사에서 제외하게 되어 있는데 유천호 현 군수를 경선에 포함 시켰다며 국민의 힘 인천시당의 처사를 이해할수 없다며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민의 힘 안영수 강화군수 예비 후보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이며 추후 일정을 잡아 공식 인터뷰 하기로 하였다. 질문1)지난 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는데 경선등록을 않하시고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는데 맞나? 지지자들과 협의가 잘 끝나 빠른시일안에 결정을 하려한다. 질문2)경선등록을 않한 제일 큰 이유가 어디에 있나? 유천호 군수가 워낙 지지율도 높고 조직력도 강하고 유천호 반대에 있는 우리가 같이 경선을 하면 질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윤재상의원과 상의후 결정한 사항이다. 질문3)만약 윤재상후보가 경선에서 패할경우 윤재상 의원이 시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건가? 그것은 잘모르겠다. 질문4)윤재상후보가 경선에
(매일뉴스=인천동구)조종현기자=김기인 국민의 힘 인천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 하였다. ♣김기인 예비후보 동구청장 출마 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대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 김기인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살아온 동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새시대 동구”를 위해 인천시 동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기에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인구가 10만 이상이었던 예전의 동구 모습은 어디 있습니까?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동구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인구소멸 위기 도시로 변해가는 동구를 바라보며 낙후된 동구의 모습인 지금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제가 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에도 이런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수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힘들었습니다.그래서 동구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원이 아닌 이제는 동구청장이 되어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난 3월 9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정권교체”라는 큰 대의에 따라 5년만에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윤석열”이라는 20대 대통령을 당선 시켰습니다. 새로운 중앙정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박남춘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시장이 4.25일 오후2시 박남춘 시장의 1호 공약으로 만들어진 인천시청 애(愛)뜰에서 선거 37여일을 앞두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박남춘시장 출정식을 축하와 아낌없는 격려로 축하 했으며 강화군수 단수공천을 받은 한연희 후보 및 시,군,구의원 예비 후보들이 자기 이름이 새겨진 파란 점퍼를 입고 서로 자기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년 동안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노랑색 민방위 복을 잠시 벗어던지고 대신 푸른 희망을 담은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 한다고 양복 자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고 단상에 오른 박후보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들어온 인천을 당당한 인천으로 더 크게 이어 가기위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친환경 특별시 인천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는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그렇게 종료된 매립지 위에 뉴욕 센트럴파크의 2배 규모로 조성할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국민의 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강범석 전 서구청장을 단수공천 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중 단수공천은 강범석 후보가 유일하다. 그러나 본지와 통화한 A경선자는 공천 심사비를 들여 공천을 신청했는데 경선도 않부치고 공정하게 경선을 하게 해주어야 되지 이거는 독재고 독주라며 나머지 후보는 서구청장 후보로 깜도 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아니냐며 그러면 그 기준이 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강범석 후보 단수공천은 정치권에 놀아난 것이며 업무를 했던 과거와 미래에 할 공약 또 추진했던 공로를 봤을때 비교가 않되는 후보를 만들었다고 보며 이거는 내 생각 만이 아니며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거는 공정하지 않고 정치권의 놀음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가 들어서도 옛날 헌정부와 마찬가지로 간다고 볼수 있다며 않되면 추이를 지켜보며 비장의 카드를 쓰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경선도 붙이지 않은 이번 공천은 기준이 뭐냐? 정치권의 놀음과 장난이라며 공천 붙여도 문제가 되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후보들을 완전히 무시한 공천심사위원회의 독선과 독주라며 중앙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데 중앙당에서 심의나 토론하는
(조종현기자)=6.1일 인천시장으로 출마할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전 시장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50.32% 2위는 안상수 전 시장 26.99% 3위는 이학재 22.68%로 뒤를 이었다. 유정복 후보는 김포에서 제33대 김포군수를 시작으로 김포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안전행정부 장관을 거쳐 인천에서는 제5대 인천 서구청장과 2014~2018년 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했다. 다가오는 6.1일 인천시장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은 박남춘 현시장과 유정복 후보 정의당 후보로 추대된 이정미 전 대표가 대결하는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정복 후보와 전화 인터뷰 하기위해 전화 했으나 방송 인터뷰가 막 시작되어 인터뷰를 지금 할수 없다며 양해의 말과 추후에 인터뷰를 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부평구청)김광수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1일 오전 10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 직후 22일까지 22개 동을 돌며 구민께 직접 재선 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차 구청장은 “앞으로의 4년은 더 큰 부평으로 나아가는 구민의 시간이 될 것”라며 “구민과 함께 부평의 미래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선에 도전하며 ‘더 큰 부평’을 선거 구호로 정했다. 부평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과 서울을 잇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차 구청장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만든 성과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81년 만의 개방 ▲청천동 공병단 부지 반환 ▲제3보급단 부지 이전 확정 ▲인천 첫 법정문화도시 지정 ▲GTX-B 노선 부평역 유치 등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지역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구민과 함께 일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지난 임기에서 계속 이어갈 주요 공약으로는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시민공원 개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2024년 완공 ▲지속가능부평 11번가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제3보급단 이전 및 개발을 제시했다. 차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