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심곡도서관은 오는 2월3일(화)부터 25일(수)까지 독서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일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심곡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6차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은 ‘전통·꿈·감정·차이·생각·예술’ 등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후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린이들이 작성한 그림일기 결과물을 도서관 2층 꿈터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책 일기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저하되고 있는 어린이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감상과 토론, 손 글씨 일기 쓰기를 중심으로 기초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곡도서관은 “그림책과 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 독서문화행사 게시판 또는 심곡도서관(032-568-0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bugaech/index.do)을 참고하거나 전화(032-505-1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독서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의 저서 『길』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출판기념회를 넘어 향후 정치 행보를 가늠하는 자리로도 해석됐다. 행사는 책 소개와 인사말, 주요 내빈 참석 속에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무대 연출과 시각적 메시지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책 제목인 ‘길’과 부제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를 시각 언어로 구현한 캘리그래피 작품이 행사 전반을 관통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작업을 맡은 이는 캘리그래피 명인 이현숙 작가다. 이현숙 명인은 시 창작과 캘리그래피를 병행해 온 예술가로, 자신이 쓴 시에 직접 붓을 얹는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역 문학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고, 출판물과 공공행사, 문화예술 프로젝트 전반에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업은 김교흥 의원이 이현숙 명인의 작품을 접한 뒤 직접 표지 캘리그래피 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초기에는 책 제목 한 점을 위한 작업으로 시작됐으나, 완성도를 높이자는 제안이 더해지며 ‘김교흥의 길’, ‘메가시티’, ‘파워시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오는 2026년 1월 18일(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다시 찾아온 검단의 아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심 의원이 그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정일지,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과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에는 검단 지역의 변화 과정과 함께 지역 정치인으로서 느낀 책임과 방향성, 주민과의 소통 경험이 담겨 있다.심우창 의원은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을 지역구로 두고, 서구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제7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심 의원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그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2025년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최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성과와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와 「인천광역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산과 관광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서구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국가유산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다. 특히 연구회는 국가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교육·지역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해, 서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내용, 조례 발의 및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 정리했으며, 정책적
[매일뉴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에서 효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학술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8회 2025년 인천효학술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인천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천효행창례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인천고령친화 HYO 인성포럼이 후원했으며, 효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공공적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장성란 인천고령친화 HYO 인성포럼 남동구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효 관련 연구자와 정책 관계자, 교육·복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효의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주제발표는 「인천효행창례지원센터,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주제로 박희원 인천효행창례지원센터장(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학처장)이 맡았다. 박 센터장은 발표에서 센터의 설립 배경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효가 가족 내부의 윤리를 넘어 돌봄, 장례, 관계 회복을 포괄하는 공공적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센터장은 “효를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 가능한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며 지원하는 기관이 필요하다”며 “인천효행창례지원센터는 지난 10년간 효문화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연구진 등 600여 명이 참여한‘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역량과 읽걷쓰 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비판적 사고·감성과 같은 고유 역량은 대체될 수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이 4P 기반 학습역량(관찰–질문–탐구–행동)에 따라 개발한 읽걷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기조 강연 후에는 폴 김 교수를 좌장으로 도성훈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이찬규 중앙대 부총장, 김병찬 경희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박원유 구글코리아 교육사업본부장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방향과 읽걷쓰 교육의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가정‧학교‧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읽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환경공학회 국내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하수처리 운영 기술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21개의 학습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환경연구소의 ‘톡톡소독팀’의 '하수처리장 처리수질 분석 결과에 염소 소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습공동체 톡톡소독팀은 공단 환경연구소의 정밀 시험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염소 소독이 수질 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잔류 염소 농도가 높을수록 미생물의 호흡 및 질산화 과정이 저해되어, 분석 결과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으며, 과도한 염소 주입이 하수처리 효율 저하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공단은 염소 소독이 하수처리장 처리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축적하였으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하수처리장 소독공정의 운영기준 마련과 현장 적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장으로 재임 중인 강범석 구청장이 자신의 공직 인생과 행정 철학을 담은 저서 『어떻게 기억될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4시, 인천 서구 염곡로 725에 위치한 아시아드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강 구청장의 이번 저서는 그가 중앙정부와 지방 행정을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 주민과 마주한 현장에서의 고민, 그리고 변화하는 서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낸 사실상 첫 공식 자전적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공직·행정·지역을 관통한 기록… “나는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책 『어떻게 기억될까?』는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공직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강범석 구청장은 책에서 행정가로서의 원칙, 주민 소통 방식, 조직 운영 철학, 그리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행정의 방향성을 짚었다. 특히 서구의 도시 변화 과정, 예산·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마주한 현실적 고민, 현장에서 직접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강 구청장은 “정치적 평가를 받기 위해 쓴 책이 아닌, 공직자로서의 제 길을 스스로 정리하고 싶었다”고 밝힌 것으로
[매일뉴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송도국제도서관이 30일 문을 연다. 연수구는 이날 오전, 송도국제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은 오전 10시 3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관 기념식에는 ‘방 탈출형’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송도국제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한다. 인천 연수구 아카데미 166에 있는 송도국제도서관은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8,197.89㎡(2,480평) 규모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부터 3층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그레이스홀’과 ‘리브룸’, ‘국제아트홀’, ‘꿈지음터’(어린이창작실, 어린이자료실, 수유실, 북카페) 등이 주민들을 반길 예정이며, 2층은 일반자료실과 ‘아르카디아’, ‘커뮤니티룸’, ‘혜윰’ 등이 들어섰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송도국제도서관은 44,909권의 개관 장서를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학술강연회’를 열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강연회는 4·19혁명 당시 인천기계공고 학생들이 거리 시위에 나서며 인천 지역 최초로 혁명에 참여한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기념식에 이어 사단법인 인천기계공고4·19혁명기념사업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성균관대 오제연 교수의 강연과 인천기계공고 학생 대표의 다짐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오 교수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연대와 협력의 가치, 그리고 민주주의가 일상의 실천을 통해 발전해 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4·19혁명의 주역들과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명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강연회가 세대 간 화합의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4·19혁명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사)한국건축가협회 인천건축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5 인천건축가 전시회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은 미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건축의 방향을 모색한다. 전시회에서는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건축 교류전, 공공디자인 기업전, 예술 작품전 등 70여 점이 공개된다. 5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AI시대와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다. 임종엽 인천건축가회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이 건축 설계와 도시계획에 가져올 혁신, 예술과 기술의 융합 등을 논의한다. 강연 뒤엔 오후 3시 30분 커넥트홀에서 탄소중립 건축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축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 야외광장에서는 ‘건축과 환경, 예술과 음악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음악회가 개최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와 포럼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축 발전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회는‘변화를 이끄는 힘, 우수제안’을 주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자의 우수제안 발표 ▲ 조직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도시재생 분야 실무담당 공무원의 현장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결합된 창의적 제안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된 우수제안인‘올림포스 호텔의 재탄생’은 장기간 방치되었던 올림포스 호텔(舊 파라다이스 인천)을 인천 해망대(바다를 바라보는 언덕)와 연계한 재생․활용 방안을 담고 있다. 단순한 건축 재생을 넘어 관광․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장소성을 회복하고, 미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4회째 운영된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담당자 20명을 선발․교육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아울러 우수제안 또는 교육과정속에서 도출된 성과로 실무와 연계 가
[매일뉴스] 세계 원자력 구조공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 학술대회(3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tructural Mechanics in Reactor Technology, 이하 SMiRT 30)’가 2029년 8월, 7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중국 상하이를 제치고 ‘SMiRT 30’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한국원자력학회(Korea Nuclear Society, 이하 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치제안서 작성부터 유치 비딩 및 개최계획 발표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으로 유치 성공을 이끌었다.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 학술대회는 1971년 독일에서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원자력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 매 대회마다 500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되며, 기계·토목 등 구조공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인공지능 발전과 전력수요 증가로 원자력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UAE 바라카 원전 수주와 체코 신규 원전 건설 등 ‘K-원전’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인천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