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재단법인 옹진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출(안)과 2026년 제2회 추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이사장 선출(안)을 비롯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장정민 신임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앞으로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재단의 발전과 옹진 복지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며, 신뢰를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와 교통 등 기본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는 군민들의 현실을 보며 재단의 역할을 깊이 고민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옹진복지재단은 군민 역량 강화사업,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및 시설종사자 지원,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조사사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4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 건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방자치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오늘 인천 군·구청장님들께서 건의해주신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범정부 차원의 규제 합리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민선 9기 인천 서해구청장 구재용은 취임 이후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공유받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은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복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전격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지난 7월 11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지역 사회의 요구사항을 전격 반영한 조치다. 최근 발생한 공정 지연과 관련하여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을 기반으로 소통함으로써 주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공구별 지역 주민 20명 공개모집… 투명한 ‘현장 중심 소통망’ 가동 시민감시단은 총 2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된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6 공구별로 각 3명씩, 해당 공구 및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구성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물론 일반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조직은 발주청의 공사관리관, 권역별 감리단장(4인), 공구별 시공사 현장소장이 행정지원 및 답변 책임을 위해 배석하는 형태로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현장·공정 눈으로 직접 확인… 건설사업관리 독립성 보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