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잇따른 대외 성과를 계기로,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공모와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온 강화군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연이은 성과… 군 지원 사업 참여 공통점 지녀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양도면 포도 재배 농가 손현정 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7인만 선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내가면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동시에 청년 여성 농업인 조직을 이끌며 언론에 소개된 박지선씨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 한도는 기기당 구매 금액의 60%로, 최대 39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 상태 파악 등 다
[매일뉴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지난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창업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운영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네트워크의 추진 배경 및 역할, 임원 선출, 창업가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 네트워크는 향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아이디어 및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들과 필요한 안건 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은 강화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들이 하나의 연대체로 거듭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과 더불어 강화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가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금)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입주민과 IT 취약계층을 위해, 신청부터 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산 입력까지 전 과정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