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 칼럼> 여야 정략 떨치고 일몰 법안 매듭짓길 여야가 각자의 입장을 첨예하게 고수하는 바람에 주요 일몰 법안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에 결국 상정되지 못했다. 이들 법안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추가근로제(주 52시간+추가 8시간) 연장안이며 63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과 생존이 걸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사안이다. 이 법안이 일몰 되면 영세사업장들은 대책이 없거나 일할 사람이 없어서 생산공장을 가동할 수 가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또 연장근로수당을 못 받으면 그 직장 자체에서 일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근로자는 전체의 64%에 이른다. 근로시간을 단축하자는 추세를 거슬러서도 안되겠지만 진퇴양난에 빠진 영세업자들의 현실을 외면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방향성은 맞되 속도를 조절해가자는 목소리가 분명 고려돼야 한다. 또 노정 간 최대 현안이 되고 있는 안전 운임 제도 일몰 될 상황이다...
(매일뉴스=강화) 지창호 기자 = 강화경찰서(서장 양동재)는 2022년 12월 29일 자로 경감 승진자를 전격 발표했다. 경위에서 경감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검은 토끼의 지혜를 받아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취임하던 날 시민의 꿈, 인천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느덧 6개월이 흘렀습니다. 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첫 결재부터 지금까지 시민을 위해 이동한 거리 지구 두 바퀴, 업무정책회의만 1,400건이 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주문하신 인천시민들의 말씀에 오직 일과 성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겐 지난 6개월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지금이 인천시 제2 도약의 출발점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인천(仁川)이라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난 6개월간 균형, 창조, 소통 3대 가치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과 행정을 살펴보고, 세심한 검토와 치열한 논의를 통해 미래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행복과 민생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민생대책, 현안점검, 현장소통, 역대 최대로 국비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시급한 현안을 차근차근 풀어가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 변화와 혁신의 디딤돌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시간입니다.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만 바라보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목표로 흔들림 없이 함께 나아갑시다. 2. 제2의 도약 추진계획 (4대 시정방침, 정책방향, 실천방향) 첫째,「제물포 르네상스」,「All ways INCHEON 2.0」프로젝트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균형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간 불균형이 높아지는 현실 속에 비상한 각오로 원도심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제물포 르네상스’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인천 내항 전체 소유권을 이전받을 것입니다. 해수부, 인천항만공사, 관계기관들로 구성된 최고위 정책협의체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원도심의 역세권 64곳 활성화 방안을 우선 수립하고,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미래를 현재로 끌어오겠습니다. 원도심의 원대한 미래를 열고, 수변문화 공간을 확보해 100년간 닫혀있던 바다를 시민 여러분께 꼭 돌려드리겠습니다. ‘All ways INCHEON 2.0’, 더욱 편리한 교통을 위해 도시철도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겠습니다. 그 시작은 2025년 개통하는 인천발 KTX가 될 것입니다. 본격 시공을 앞둔 GTX-B, 미래를 위한 GTX-D Y, E 노선, 단절된 도심을 연결할 인천 3호선, 서울 접근성을 높일 제2경인선, 모두 제때에 개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120년 동안 도시 단절을 가져온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인천대로는 중앙부에 녹지와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지하도로 건설을 병행해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제4경인 고속화도로 신설, 18개의 국지도와 광역도로 확충, 공영주차장 3,064면 확대까지 세심한 관리로 모든 길을 편리하게 연결하는 All ways INCHEON 2.0’시대를 열겠습니다. 올해 2월부터 추진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군ㆍ구행정체제 개편안의 세부적인 청사진을 선보이며, 균형도시의 미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둘째,「대한민국 제2의 도시, 100조 경제 시대」는 꿈이 아닙니다. 꿈이 실현되는 세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첨단산업 육성부터 소상공인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경제 정책은 단 하나의 목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입니다. 먼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어 줄 가교역할을 할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겠습니다. 재외동포청 유치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다국적기업 투자와 국제기구 유치에도 시너지를 내겠습니다. 인천시민 300만과 재외동포 750만명이 하나가 되면, 인천은 세계시민 천만의 초일류도시로서 비상할 것입니다. 거대한 변혁의 시기를 맞은 바이오와 반도체 산업, 급격히 성장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시대에 GRDP 100조 시대를 열어갈 주역은 바로 기업과 시민입니다. 불필요한 제도와 규제를 덜고, 선도적 정책 추진으로 경제 현장에 힘을 더하겠습니다. 우선,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분야 강자이자 7년 연속 인천 수출 1위의 반도체는, R&D 지원 확대와 차별화된 특화전략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이뤄낼 것입니다. 동시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통한 바이오벤처기업 60개사 신약개발 지원, AI 분야 실증 플랫폼과 로봇 실증지원센터 구축, IT 산업 선도기업 유치 등 미래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개인비행체(PAV)는 종합 테스트베드를 신규 구축해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고, 연계된 UAM 정류장 후보지를 상반기에 선정해 실증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전통의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산업 전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정비단지(MRO) 조성을 위해 ATLAS, IAI, 대한항공 엔진정비센터 이전, 항공산업 기업 유치, 기술ㆍ소재 개발 지원으로 공항경제권의 가치를 드높이겠습니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73개사를 시작으로 초기창업 패키지 58개사, 멘토링ㆍ컨설팅 30개사, 중소기업 76개사 기술지원을 비롯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올해 2월 예정인 뉴홍콩시티 비전선포식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인천 내항, 수도권매립지, 강화 남단 등 총 40제곱키로미터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정책 의지를 실현할 것입니다. 인천시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연차별 일자리 공시제를 통한 일자리 대책 수립과 창업 활동 지원으로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많은 상처를 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 확실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 본격적으로 소상공인진흥원 신설을 추진합니다. 취업과 창업에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면접 지원을 5회로 확대하며,자격증 시험 응시료 10만 원을 신규로 지원합니다. 청년의 해외진출기지 프로젝트를 전개해 임기 내 청년 해외 창업가 100명을 양성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를 설치해 세계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을 더욱 면밀하게 점검하겠습니다. 셋째,「공감복지 2.0」,「스마트시스템」,「협력적 거버넌스」로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정책의 핵심은 시민 행복입니다.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합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준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올해 사회복지예산은 5조 원으로 전체 예산의 36.4%까지 높였습니다. 1인당 복지예산도 작년보다 2십만 원 증가한 1백7십만 원으로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다문화 가족 지원을 늘리고 SOS 긴급복지 대상 규모도 4백 명 증가한 3천1백 명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든든한 복지백신, 공감복지 2.0 버전입니다. 부평구에 제2의료원 건립 속도를 더하고, 감염병 전문병원과 국립대병원 유치에 만전을 기해 부족한 인천의 공공의료를 확충하며, 통합보훈복지회관 건립으로 보훈가족에 실질적 예우를 실현하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시민 중심 신청사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건립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인천은 UNDRR로부터 아시아 최초의 복원력 허브도시 인증을 받은 스마트 안전도시입니다. 재난 예방 중심의 최첨단 시스템으로 시민의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습니다. 건축물, 교량 등 152개소에 IoT센서를 부착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하천 10개소에 지능형 수위 감지 시스템 구축과 우수저류시설 5개소 추가 설치로 빈번해진 폭우에 더욱더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또한, 재난 방범용 CCTV 확충, 검단 소방서 신축과 소방차량 보강으로 인천 전반에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행정의 영역에서만 이뤄질 순 없습니다. 열린시장실, 협력적 거버넌스, 마을안으로ㆍ시민속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넷째,「문화예술」,「필(必)환경」,「APEC 정상회의 유치」는 인천을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로 이끌 것입니다. 전체 예산의 3% 이상을 문화예술 분야에 책정하는 것을 목표로, 생활문화기반 조성, 예술인 처우개선, 지역 대표축제를 육성하고,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문화와 예술로 따스하게 감싸겠습니다. 세계 3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팔만대장경이 새겨진 인천에서 올해 상반기 문을 열고 시민들에게 다가갑니다. 이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024년, 인천뮤지엄파크를 2027년 차례로 설립하여, 세계적 축제와 함께 인천을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청라돔구장은 서울 7호선과 연계해 2027년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총 28개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뤄내겠습니다. 마이스산업 중심지인 인천은 올해 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향후 경제적 유발효과 2조 원 규모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크루즈 10척이 인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지난 3년간 닫혀있던 바닷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관광ㆍ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바다는 인천의 상징입니다. 한반도 역사의 전환점인 인천상륙작전은 그 위상을 되찾을 것입니다.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버금가는 국제적 평화안보행사로 격상시키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눈앞에서 그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습니다.” 15세의 나이로 2018년 유엔기후총회(COP24)에서 외친 스웨덴 소녀‘그레타 툰베리’의 호소는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기후위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인천은 국제사회와 공조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필(必)환경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국가 목표 NDC보다 5년을 앞당긴 2045년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충실한 이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영흥 석탄화력발전소 2030년 조기 폐쇄와 해상풍력발전단지 설치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전기차ㆍ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1만5천여 대를 보급하고, 전기충전시설 150기와 수소충전소 8개소 신설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기후환경 분야 국제협력 플랫폼 역할을 할 GCF 콤플렉스 건립에도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작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3개 시ㆍ도 중에 오직 인천만 총량을 준수했습니다. 4자 협의체 재가동으로 2015년도에 맺은 대체매립지 조성과 SL공사 관할권 이관을 비롯해 합의 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요구하겠습니다. 임기 내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여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와 테마파크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습니다. 3. 나오며 (각오와 다짐, 마무리 인사) 위대한 인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인천시 공직자 여러분! 올해부터는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적성해(露積成海),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꿈들과, 크고 작은 정책들이 모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사랑스러운 인천을 만들어갑니다. 제가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도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도시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인천시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인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300만 인천시민 모두의 기원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新 年 辭 존경하는 59만 구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으로 다사다난한데다 불확실성까지 겹쳐 무척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된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에너지 위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고물가ㆍ고금리ㆍ고환율로 이어져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우리 소중한 이웃을 잃은 아픔과 사회적 충격을 주었고, 안전에 대한 정부의 깊은 책임과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한 관내 당하동 일가족 사고는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위기가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새해에도 경제 전망이 밝지 않고 불확실성이 더 커질 듯합니다. 이럴수록 서구 1,500여 명 공직자의 지혜와 힘을 모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구민에게 보탬이 되는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서구, 또 필요한 이에게는 의지처가 될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우리 서구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성장세가 두드러진 도시입니다. 1988년 인구 15만4천 명으로 출발해 2023년에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인구 60만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우리 서구가 이렇게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면적ㆍ재정ㆍ인구 등 서구의 잠재력에 더해 구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따른 경쟁력, 여기에 서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론 급격한 성장으로 커진 규모만큼이나 하나하나 채워야 할 요소 또한 많습니다. 구민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품격 있는 내실을 위해 59만 구민의 소망과 바람을 고루 채워 균형과 화합에 기반한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검단신도시 대형 물류창고 건립 반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지역 분구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도 오직 구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적극 대변하면서 온 힘을 다해 서구 발전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골목상권이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에 서구는 민생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돕고,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재정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 서구1939를 운영하고, 청년의 취ㆍ창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청년 문화거리를 조성해 청년의 서구 정착률을 높이겠습니다. 어르신 일자리를 300개 신설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ㆍ창업 지원과 함께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 촉진 등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아빠의 육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월 50만 원 지원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새해에는 최대 7개월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임산부 등록 및 관리, 난임 부부 지원, 공동육아 나눔터ㆍ국공립 어린이집 등을 확충하고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신규 지원 등을 통해 출산부터 보육까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정보가 유력한 자원이 되는 시대를 맞아 모두가 평등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겠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과 저소득층 외국어교육 지원 확대로 교육 편차를 해소하겠습니다. 촘촘한 돌봄이 탄탄한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ㆍ관ㆍ학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해 우리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셋째, ‘사통팔달 교통 중심 서구’를 완성하겠습니다. GTX-D 노선 조기 착공, GTX-E 노선 신설, 서울 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및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등 서구와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교통망이 구민의 바람대로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물망 철도망과 함께 연계 도로를 개설해 광역버스 확충 및 노선 조정으로 어디나 갈 수 있고, 어디에서나 올 수 있는 가깝고도 편리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청라IC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 확장과 경명대로-인천공항고속도로 간 연결로 설치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함께 잘 사는 서구’를 이루겠습니다. 압축적이고도 급격한 도시 성장은 지역 불균형이라는 후유증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주거환경을 비롯해 교통ㆍ문화ㆍ복지 등 각종 인프라 시설의 격차를 줄이며 서구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방향을 체계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신현원마을과 가재울숲문화마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주변에 서구형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가정동 일원 자연경관지구 해제로 높이규제를 완화하고, 가정중앙시장역-루원시티 간 경관개선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침수피해가 잦은 원도심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하수 역류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검단사거리 등에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선보이겠습니다. 루원시티와 당하동, 원당동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가좌ㆍ석남ㆍ청라에도 공영주차장 확보와 함께 개방주차장을 늘리는 등 부족한 주차 인프라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원창동에 ‘찾고 싶은 테마형 공원’을 조성하고 가좌 국민체육센터 조기 건립과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권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더 건강하고 깨끗한 서구’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에 미세먼지 방지시설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가 매칭을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겠습니다. 도심 내 미세먼지 차단 숲을 확대하고, ‘유아 숲 체험원’과 ‘자녀안심 그린 숲’을 추진해 일상이 푸르른 녹색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4대 하천의 수질을 3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청라지구 수변과 공촌천 보행환경 개선 및 검단 복합 여가공원 조성으로 구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살림살이 풍족해지고 삶이 윤택해지는 서구’를 선보이겠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순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2025년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예방접종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건강관리시스템 도입에 이어 치매안심센터를 확대해 서구형 어르신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가정ㆍ신현원창동과 가좌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해 구민에게 건강증진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바른 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겠습니다. 자연ㆍ문화ㆍ예술ㆍ힐링 요소가 공존하는 매력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구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59만 구민 여러분!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3년이 되어 갑니다. 방역지침과 규제는 완화됐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곁을 맴돌며 우리 삶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잦은 감염병 유행으로 위험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회복탄력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자생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언택트 문화 확산에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범위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는 인류 최대의 위기이며 탄소중립이 필수인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서구는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행정패러다임에 부응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을 위해 서구 맞춤형 조직 개편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토굴을 준비한다는 교토삼굴(狡免三窟) 정신으로 각종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변화에 대비함으로써 구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민선 8기 서구의 비전과 구정 목표가 새해에는 보다 구체화되고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구정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가치있고, 소중하듯이 59만 구민의 목소리로 서구 발전에 품격있는 내실을 채워 주십시오. 계묘년 2023년에는 구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서구에서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구석구석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경쟁력 1위 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강화로 품격 있는 서구를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2일 癸卯年 새해 아침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강 범 석..
♣이형재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일뉴스=인천서구) 조종현기자 = 수도권매립지 검단오류산업단지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형재)는 2022년 12월 29일 오후 6시 오류동 오덕프라자 1층 대책위 사무실에서 산업단지 주민 약 60여 명(위임자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 주민총회를 긴급히 개최한 이유는 영향권 주민 설정 및 협의체 위원 구성을 새로 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이형재 위원장은 밝혔다. 수도권 매립지 주민 업무 규정집 222 페이지 3항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제2-3매립장 통합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여 2021년부터 제3매립장에 대한 환경상 영향조사를 새롭게 실시하고 그 결과에 근거하여 2022년까지 제3매립장 단독의 주변영향지역을 결정 고시함과 동시에 통합 주변영향지역을 폐지한다. 다만 제2매립장의 최종 복토 일정이 조정될 경우에는 통합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여 추진일정 등을 변경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다. 대법원 판례 2014 도 42520, 2018.8.1의 판례에 따르면 "현 주민협의체가 영향권 고시를 재 고시하는 것은 위법하고 2km 이내의 주민이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여 고시를 해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동현)은 29일 본 회의에서 현 주민협의체로 제3매립지 주민협의체로 가겠다고 통과시켰다. 김동현 위원장은 제2매립장의 최종 복토 일정이 조정될 경우에는 통합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하여 추진일정 등을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현행대로 영향권 설정 지역을 가겠다는 입장인데 반해 협의체 부위원장을 비롯한 몇몇 위원 등은 이미 실시한 영향 평가에서 전 지역이 영향 없음으로 나왔고 복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영향 평가에서도 전 지역이 영향 없음으로 판명이 났기 때문에 김동현 위원장의 주장은 의미가 전혀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복토를 안 했는데도 영양 평가에서 0으로 나왔으면 복토를 하면 더욱더 영향 평가에서 영향 없음으로 나올게 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협의체 부위원장 및 몇몇 위원들이 폐촉법 27조 2항 "매립지 경계부지로 부터 반경 2km 내의 주민을 영향권 주민으로 한다"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으나 관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같은 영향권 주민이면서도 10여 년 동안 약 100여 세대도 채 안 되는 금호마을은 그동안 수십억 원의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 주민들은 금호마을에 비해 그 4배가 넘는 400세대가 넘는 가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년간 아무런 혜택을 못 받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이번에 2km 안에 들어가 있어 영향권 지위 확보와 아울러 그간 매립지로 부터 피해 보상을 못 받은 것을 한번에 보상받을 좋은 기회라 생각했는데 주민의 의사와 상반되는 결정에 분이 차고 억울하다는 탄식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산단 대책위는 주민총회에서 비상투쟁 대책 위원회를 결성하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항의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책임자와 검단 오류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담당자가 직무유기를 한 것이 없나 살펴보고 금호마을 사업 추진 위원 5명을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 시청과 청와대 감사원을 항의 방문하고 신년 연휴 후에 항의집회, 감사 요청 및 신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논설위원 칼럼> 1년4개월 남은 총선 국민선택이 우선 22대 총선이 불과 1년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총 300석 가운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180석을 차지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2020년 4월 15일 치러졌다. 4년마다 열리는 총선이기에 22대 총선은 2024년도 4월 10일 날 실시 예정이다. 이번 총선은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입법 추진과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 사활을 걸 것이고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물고 뜯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여소야대 21대 국회를 돌아보면 역대 최악의 국회로 낙인찍혔다. 국민들에게 혼란만 초래한 법들이 만들어졌고 여야 합의 없는 입법 독주도 헤아릴 수 없다. 국정원, 법무부, 검찰과 경찰이 개혁되고 모든 부처가 개혁되어 가고 있어도 정치권은 그대로다. 국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실을 정치만 국회의원만 모르고 있다. 21대 국회를 보면 답답한 점이 많다. 법인세 하나면 알 수 있다. 세율을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어 국민들을 피곤하게 한다. 정부·여당은 당초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려 했지만 '부자 감세'라는 야당 반대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법인세를 내리자는 쪽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은 우리의 법인세 최고세율을 내려야 투자가 늘고, 기업 부담이 줄어들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경쟁력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반대론자는 법인세 인하 혜택을 대부분 대기업이 누리며, 과거 사례로 봤을 때 법인세 인하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전문가의 견해는 엇갈린다. 법인세율을 1%포인트 내리면 투자가 0.46%, 고용이 0.13%,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0.21% 오른다는 KDI 연구가 있다. 기업 과세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법인세 인하는 중장기적으로 기업 활력을 높이고 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 그게 경제학의 기본 가르침인지 모른다. 법인세 인하를 꼭 '지금'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쉽게 답하기 힘들다. 감세는 물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다국적기업이 투자할 나라를 결정할 때 세금뿐 아니라 규제 환경, 인적자원, 기업 생태계 등을 골고루 따진다. 정치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우리 국회와 정부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난다. 법인세율 하나만 봐도 개혁 안 된 21대 국회의원이 22대 국회에 얼마나 진출할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이들의 심판은 1년 4개월 남았다.
(매일뉴스=인천) 김인환기자 =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은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주민서비스 모니터링단 우수제안과 고객 수기 공모전 시상을 위해 고객만족경영 시상식을 12월 29일공단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고객입장에서 객관적인 서비스를 측정하여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민서비스 모니터링단 활동보고서를 통한 우수제안자와, 올해 15회를 맞은 공단 체험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시상하였다.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총 38편의 수기가 접수 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편의 수기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연희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며 서예, 영어, 일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워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OO님의 수기가 선정됐다. 구재용 이사장은 “고객들의 서비스모니터링단 활동과 수기공모 참여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만족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이 최우선인 공단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인천) 김인환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광역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12월 29일(목) 인천서부경찰서에서 자문위원, 서부경찰서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북한이탈주민 방역 마스크 지원’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 마스크 지원은 올 겨울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겨울 독감 등 감염병으로부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으며, 민주평통에서 지원한 KF94 방역 마스크 3,300매는 서부경찰서를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유정학 회장은 “지역사회의 중요 구성원인 북한이탈주민의 간강한 삶과 안전한 정착을 응원한다”며 “코로나19와 겨울 독감이 동반 확산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각 가정의 감염병 예방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매일뉴스=인천) 김인환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국립발레단은 지난 27일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한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의 갈라 공연 의 입장료 수익금 전액 474만원을 석남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꿈나무 교실’은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발레단의 전문적인 발레 교육을 6개월간 무료로 운영하고 국립발레단 단원들과 함께 합동 공연 참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6개월간 매주 2회 인천서구문화회관 연습실에서 발레의 기초 동작부터 배워나가며 발레리나·발레리노로서 첫 공연 준비했다. 그동안 바라보기만 했던 발레에서 직접 발레리나·발레리노가 되어 처음으로 발레 슈즈를 신고 발레의 어려운 동작을 익혀가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모든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지난 11월27일 국립발레단과 합동공연 에서‘Little Star’라는 작품으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그동안 익혀온 실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등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과 모던 발레 , 등 다양한 갈라 작품을 선보이며 꿈나무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했다. 서구문화재단 강범석 이사장은 “어린이들에게 6개월간의 여정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되고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서구의 아동·청소년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을 즐기고 만들어가는 미래 잠재관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고양) 박민옥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행주산성에서 일반 시민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 하나로서 권율장군의 휘하 군사 2천여 명과 부녀자 등이 힘을 합쳐 3만 명의 왜군을 물리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장소이며, 125m 높이의 행주산성 대첩비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능곡평야와 한강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어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번 행주산성 해맞이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고양시와 유관기관 과의 면밀한 사전 협조 ▲안전관리 계획 ▲안전사고를 대비한 비상통로 확보 ▲행주산성 정상 안전난간 추가 설치 등 철저한 사전준비가 이뤄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0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계묘년 새해에는 일출 관람을 위해 모인 모든 분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인천서구) 김인환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식품 제조협회는 28일 아시아드 웨딩컨벤션에서 2022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박홍순 교육감 비서실장 및 협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 인사말 및 축사, 표창장 수여, 만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축하를 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장 및 인천광역 시의장, 교육감이 축하기를 보냄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식품 제조협회는 안전한 식품 제조와 유통을 통해 식품제조업의 이미지 향상 및 소비자의 신뢰성 구축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간 정보교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다. 박성규 회장은 “협회는 회원 간의 유익한 정보공유와 안전한 식품문화를 만들어 가고 식품제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김포) 지창호기자 = 김포시 의회 오강현 부의장은 제67주년 더불어민주당 창당 기념일을 맞이하여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 대표 표창을 받았다. 오 의원은 민서 7대에 이어 8대 시의원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나’로 공천을 받아 재선에 당선되었으며 김포시 ‘가’선거구인 고촌읍, 사우동, 풍무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오 의원은 현재 김포시 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1급 포상 수상을 한 오 의원은 ‘중앙이든 지방이든 현재 민주당이 야당이 된 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더 시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新 年 辭 존경하고 사랑하는 59만 구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담은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끝이 보이지 않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와 함께 새로운 일상으로의 회복을 시작하였음에도, 대외 경제 여건의 악재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高) 현상으로 우리 서민들의 팍팍한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일꾼들이 임기를 시작하고, 제9대 서구의회도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취임 초 폭우 피해지역을 바라보던 심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물에 잠긴 가재도구와 공장설비에 망연자실한 구민들을 지켜보면서 대의기관인 서구의회의 활동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안뿐만 아니라 구민행복 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만 구민의 건강과 안전, 풍요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올해는 9대 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는 임기 2년 차를 맞이합니다. 다수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었음에도 지난해 제9대 의회는 의원 발의·제출 23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의안 55건을 처리하였고, 구정 현안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374건의 시정·건의와 5건의 자체감사를 요청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구정질문과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운영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청라IC 진·출입로 개선 및 통행료 인하, 제3연륙교 명칭 청라대교 지정 촉구 외 다수의 결의안 채택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서구발전을 위해 기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59만 구민 여러분! 대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은 계묘년 새해에도 우리 경제에 대하여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여건의 지속 때문에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시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이겨내고 계속해서 발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9대 서구의회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책임의정, 열린 의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20명 의원 모두가 오직 구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지원을 드리는, 책임의정’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입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 자주 만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의회 내에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과 학습의 융복합기능을 갖춘 북스테이 형식의 의정도서관을 설립하겠습니다. 구민들에게 일상의 나눔과 휴식을 통한 에너지 충전과 스터디 공간이 될 것이고, 의원과 공직자에게는 각종 백서, 연구논문, 평가분석자료 등의 이용을 통해 자기개발과 정책연구의 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서구는 행정체제 개편이나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와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구민의 의견과 거대 기업에 맞서 피해와 해결책을 호소하는 구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의원 모두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이익이 최우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취약계층의 고통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해는 소상공인들에게 집중되어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이웃이 늘어가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경제발전에 밀려 노후를 준비하지 못해 생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도시개발로 도시의 외형은 발전하고 있으나 단기간에 인구의 유입이 집중되면서 보육환경과 교육의 질은 저하되고 있습니다. 구민의 삶 어느 곳에도 불편이 존재하지 않도록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의원 모두가 서구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를 함께 이끌어가는 수레바퀴에 비유됩니다. 양쪽 바퀴가 제대로 굴러갈 때 수레가 똑바로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이해관계에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원 각자의 전문성이 없이는 어떤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난해 전체 의원이 함께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것처럼 새해에도 의원 모두가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서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새롭게 충원되는 정책지원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의원연구단체의 효과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전반에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분권시대 오직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회독립’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이 되었지만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나 예산 수립은 집행부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오직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 추진을 위해 서구의회 운영에 가장 효율적인 조직과 예산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후속 법령의 개정을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독립성을 확보하고, 구정에 대해 더욱 냉철한 시각으로 진정 구민만을 위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59만 구민 여러분! 서구의회는 올해도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원 모두가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의정, 정책의회, 의회독립을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묘년 새해 구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모든 의정활동의 목표를 구민의 행복에 두고,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지원을 드리는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인천광역시서구의회 의장 한 승 일 인터뷰 Q. 의장에 취임 후 첫해가 지났는데 그동안 느낀 소감은? 구민들의 성원으로 제9대 서구의회가 시작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高) 현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와 함께 가졌던 새로운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기대는 반전되어 구민들의 팍팍한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취임 초 물에 잠긴 가재도구와 공장설비에 망연자실한 구민들을 폭우 피해지역에서 바라보면서 구민행복 증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안목이 없이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 풍요로운 삶을 보장할 수 없겠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이에, 다수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제9대 서구의회는 의원 발의·제출 건을 포함한 조례안과 의안 처리 그리고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구정질문과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운영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서구발전을 위해 정진했다. Q. 제9대 서구의회 임기 2년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은? 책임의정을 통해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지원을 드리고 싶다. 구민들께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의회의 문턱을 낮춰 구민과 자주 만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의회 내에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과 학습의 융복합기능을 갖춘 북스테이 형식의 의정도서관을 설립하겠다. 구민들에게 일상의 나눔과 휴식을 통한 에너지 충전과 스터디 공간이 될 것이고, 의원과 공직자에게는 각종 백서, 연구논문, 평가분석자료 등의 이용을 통해 자기개발과 정책연구의 장이 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해는 소상공인들에게 집중되어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이웃이 늘고 있고, 경제발전에 밀려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생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으며, 도시개발로 도시의 외형은 발전하고 있으나 인구 유입이 집중되면서 보육환경과 교육의 질은 저하되는 등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취약계층의 고통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의원 모두가 서구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챙겨 구민의 삶 어느 곳에도 불편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겠다. Q. 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다양한 현안사항이 있는데 의회의 역할은? 서구는 행정체제 개편이나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와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구민의 의견과 거대 기업에 맞서 피해와 해결책을 호소하는 구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의원 모두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이익이 최우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다양한 이해관계에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원 각자의 전문성이 없이는 어떤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전체 의원이 함께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것처럼 새해에도 의원 모두가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서구의회를 만들겠다. 또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새롭게 충원되는 정책지원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의원연구단체의 효과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전반에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하겠다. Q.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이 되었지만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조직 개편이나 예산 수립은 집행부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오직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 추진을 위해 조직과 예산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지방자치법 후속 법령의 개정을 위해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독립성을 확보하고, 구정에 대해 더욱 냉철한 시각으로 진정 구민만을 위한 결정을 하겠다. Q. 구민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담은 계묘년(癸卯年) 새해 구민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묘년 새해 구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모든 의정활동의 목표를 구민의 행복에 두고,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지원을 드리는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조영도 온누리병원 대표 원장♣ (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온누리병원(병원장 조영도)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입원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을 나눔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도 병동 환우들에게 따뜻한 수면양말을 직접 전달하여 연말연시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들을 일일이 위로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누었다. 조영도 병원장은 “올해 2022년은 온누리병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한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한 해다”라며 “다가오는 2023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누리병원에서는 2023년 5월 31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지역주민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니 검진 대상자는 연말연시 온누리병원에서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챙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인천) 김인환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 랜드마크 10곳을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가상공간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서구는 녹청자박물관, 청라호수공원, 아라센트럴파크 등 서구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랜드마크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서구 랜드마크 메타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내 퀴즈존에서 OX 퀴즈를 풀고 인증샷 또는 서동이 관련 퀴즈를 맞힌 후 화면 스크린샷을 서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구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이마트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자세한 맵 접속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서구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서구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서구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서구 마스코트인 ‘서동이’와 ‘동동이’가 안내하고 설명한다”며 “메타버스에서 서구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OX 퀴즈를 풀면서 서구의 매력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