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제1기 협약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기 협약 사업은 북향민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추진해 학교 적응력 향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제1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법원 견학 및 체험형 법률 이해 교육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 ▲격월 학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항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방과 후, 방학 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구는 지난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의 문을 연 바 있다.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에 문을 연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측에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에서 리모델링·운영비를 부담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리며,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이 가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인 분구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리 책임 문제로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가 사유 시설 대상으로 ‘담벼락 버팀목 설치’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과 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유 시설 가운데, 노후화로 담벼락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발굴해 전문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담벼락의 상태를 점검하고, 임시로 구조 보강을 위한 버팀목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한 사업을 알 수 있었고, 전문봉사단의 도움으로 위험시설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유 시설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주택가 안전 문제를 재능 나눔 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이하 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2026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센터 이전 이후 치러진 첫 공식 행사로, 새로운 공간에서‘자·몽·청’의 힘찬 한 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전 학년 청소년이 모두 참여해, 다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 1부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및 연간 운영 프로그램 소개, 시설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영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학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부모 간담회가 진행됐다. 올해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최 양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입학식을 해서 더 든든했고, 앞으로 ‘자·몽·청’에서 보낼 생활이 무척 기대된다.”라고 소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28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영리사업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이번 지원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경쟁력 강화, ▲경영 안정 지원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축으로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 “동네 상권 브랜드화”…상권 육성으로 지역 특색 ‘강화’ 구는 상권별 특성을 살린 자생력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 주도형 상권 축제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우선 구는 골목형상점가 사업을 기존 9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운영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공동 마케팅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상권 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각 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는 골목 축제 3곳을 선정해 총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상권 축제 기간에는 연수e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사고·감염병·시설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며,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공사는 상상플랫폼, 송도컨벤시아, 하버파크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운영하는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사적 재난 대응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공사는 ▲핵심업무 식별 및 업무중단 영향 분석(BIA) ▲비상대응 및 복구 절차 수립 ▲정기 교육·훈련 및 점검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위험성평가 기반 산업재해 예방 ▲현장 중심 안전점검 ▲근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구는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타 지자체 대비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조사 요원 및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http://www.bpcf.or.kr)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21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고동현)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익사업 관련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정 협력, 공동 공익사업 전개 등을 골자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합의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양 기관이 일회성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서구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지역 주민 대상 건강강좌, 시기별 유행 질환 및 외상 관련 건강 포스터 게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국제성모병원은 협약식 당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 돌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라면 조리기를 가좌청소년센터에 기증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은 주민 건강증진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이 서구의 5대 구정 방침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으로, 과정별로는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1개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
[매일뉴스]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