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먹사니즘 인천광역시 네트워크는 3월 30일 부평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는데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박선원 국회의원, 이종걸 前 국회의원, 공동 자문 위원장인 조택상 위원장, 남영희 위원장, 김종인, 김성준, 노태손, 윤미경, 이병래 공동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지방의원과 시민사회 활동가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먹사니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비전으로 제시한 개념이다.
'먹사니즘 인천광역시네트워크'는 민생 중심의 시민정치연대 조직으로서, 공동대표는 이병래, 김성준, 김종인, 노태손 대표가 선임되었고 공동 자문 위원장에는 조택상 위원장, 남영희 위원장을 추대하였다.

이들은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지역 경제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천과 연대의 정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김종인 공동 대표는 '먹사니즘 인천광역시 네트워크'는 "청년, 노동, 주거, 돌봄, 자영업, 복지 등 다양한 민생 의제별 분과를 구성하고, 시민 제안 기반의 정책 실천 플랫폼을 마련하여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과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말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