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화공과 동문회 정기총회 실시

[매일뉴스] 이장원 기자 = 지난 19일(토) 오후 5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로 17 시청역 사거리 설화생갈비에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화공과동문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장원(화공과 32기) 화공과 동문회장은 화공과가 폐과가 되었음에도 각 과 임원진의 참석과 동문사회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갖고 오신 화공과동문과 스승님을 모시고 함께 맞이 한 모임에 인사를 올렸다.

외빈으로 성락기(전기과 40기) 총동문회사무처장, 이건직(기계과 37기) 동문장학회이사장, 임학봉(기계과 39기) 전임기계과동문회장, 조동현(기계과 41기) 현 기계과동문회장을 소개하고 스승님은 정은옥, 안보영, 김하태 사모님이 오셨음을 알리고 다른 스승님의 안부를 전달하였고 화환을 보내준 배관과동문회와 기계과동문회의 축하에 감사하였다.

내빈으로 안보영(화공과 13기) 스승님이자 화공과동문, 신원철(화공과 18기) 1대와 2대 화공과동문회장, 이준호(화공과 18기) 4대와 5대 화공과동문회장과 화공과 기수별 참석 동문 얼굴에 반가움과 총회구성에 자리를 하여 화공과동문회가 이어가는 원동력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했다.

축사로 이찬용(전기과 38기) 총동문회장을 대신하여 성락기(전기과 40기) 사무처장의 대독으로 화공과동문회가 총동문회에서 같이하지 않으면 안됨을 피력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고 이건직(기계과 37기) 동문장학회이사장은 장학회 후원에 화공과동문의 기부와 참여에 감사와 여러 성과의 의미와 적립액 20역 원을 넘는 계기는 동문의 지속적인 모교 사랑으로 이어지길 당부하였다.

화공과동문 대표축사로 신원철(화공과 18기) 화공과동문회 초대회장은 모교의 4.19사업, 공간재구조재건축사업, 재학생 해외전시관람회 등이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동문들의 협조가 학교의 자부심이고 자긍심을 갖고 자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고 허종(화공과 36기) 감사의 재무가 이상 없음과 집행부 노고를 알렸다.

이장원(화공과 32기) 회장의 배포물 73쪽으로 화공과연혁의 화학공업과변천, 역대화장, 모교를 빛낸 화공인들, 화공출신 공무원 및 교직자, 기수별 인원현황, 선생님들 근황, 화공과동문 장학금 기부, 11대 임원을 알렸고 모교 및 총동문회 보고로 인천사랑고동문고교연합회 워크샵, 23년 졸업식 학사보고, 기계과동문회 정기총회, 총동문회 정기총회, 4.19 기념행사, 제2회 출람제, 전기과동문회 체육대회, 4.19 기념사업회 추진회의, 기계과동문회 체육회, 인천경제청 간담회, 인천적십자 조의영(기계과 31기) 선출, 학교 현안사업 설명회, 문학제행사, 동문음악회, 4.19기념 사업회의 일정을 알려 모교의 여러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공과 보고로 한영노(28기) 기수 회장의 만남, 화공과 감사, 이건직(기계과 37기) 탐방, 33기수 집행부 만남, 이준호(18기) 전임회장 만남의 조언, 2023년 화공과정기총회, 선생님과 28기 신임회장 인사, 이준호(18기) 전임회장의 조언을 알리고 수입과 지출 현황 보고와 은행의 잔액증명서의 첨부로 재무관리가 소홀하지 않음과 재정기반 후원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이건직 장학회 이사장의 크나큰 도움이 있었음을 적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