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임종국기자공동취재=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한 유정복 전 시장이 3.21일(월) 10시에 전격적으로 제8대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시청앞 광장에는 행사가 시작도 되기전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유정복 전 시장의 인천시장 출마를 축하하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유정복 유정복을 외쳐댔다.
유정복 후보는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학재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유정복 시장과 현 박남춘 시장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유정복 후보께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 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 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 줬다고 인천 시민들께 석고대죄와 사과를 하고 인천 발전을 위해 용퇴 하시라는데 후보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본기자의 질문에 앞으로 적정한 후보를 내어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하여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답변할 가치가 없다.앞으로 시민들은 유정복의 진심을 알게 될거고 무엇이 사실 인가를 알게 될테니까 더 언급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또한 경선에서 이기면 본선에서 현 민주당 박남춘 시장과 맞붙어야 하는데 현역시장 프리미엄도 만만치 않은데 어떤 차별화 전략으로 시민들께 호소해서 승리할 생각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차별화는 명확하다 일할줄 아는 시장과 일 않한 시장 진심을 갖고 시민을 생각하는 시장 그렇치 않은 시장 분명히 시민들은 진실을 이해하고 인천의 우리 미래와 희망을 선택하리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유정복 후보는 인천 제물포고와 연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 했으며 제23회 행정고시 합격후 제33대 김포군 군수 인천서구청장 제1.2대 김포시장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과 제6대 인천광역시장등을 두루두루 엮임하며 정치,행정 모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