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도시 텃밭 내 총 47개의 플랜터(화분)에는 상추, 고추 등의 작물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경기장을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함께하는 작물 관리 교육 및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2020년 첫 운영 이후 공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했으며 매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형 힐링치유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규모 유휴공간을 정비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꽃잔디를 식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꽃잔디는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갈산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갈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0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마음 건강 캠페인 ‘마음충전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연수구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정신건강 상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마음 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되었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하였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되었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하였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되었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하였다. 인천 서구는 이번 훈련에서 실전상황과 동일하게 각 유관기관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 54명의 단원, ‘2관 편성’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 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의 후보가 참여한 이번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6번 강남규 예비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을 역임했다. 현재는 모경종 국회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강 예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한 ‘검단형 기본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참여 투표를 각각 50% 반영하는 2차 경선 형태로 치러진다. 이는 본선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절차다. 강남규 예비 후보는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힘으로 함께 만든 결과"라며, "본경선에서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검단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따라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조 체계 강화와 초기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담뱃불 실화 추정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 아래 인천시와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진화 작전을 펼쳤다.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고, 각 구청은 등짐펌프와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사용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주민과 환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다.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www.startuppark.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인적·물
[김용식 칼럼] 한 표의 무게, 지방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택한다.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강력한 의사표현 수단이다. 개개인의 표는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표들이 모이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고, 때로는 그 방향마저 바꿔놓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일부 정치적 술수나 선동에 따라 여론이 좌우되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이 정치적 특혜나 봐주기식 행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는 자치단체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지역을 이끄는 경영자로서의 능력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는 비합리적인 주장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빈약한 의정활동을 과장하며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려 한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결국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매일뉴스]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광객과 섬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깨끗하고 활기찬 옹진군을 만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상반기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0일 인천비전기업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송영수 사무총장, 정은경 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 및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매일뉴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연수구 내 다양한 진로 체험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행사는 ▲직업체험존, ▲인터뷰존, ▲진로정보존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주민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