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세부 시설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9일(월)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검단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모경종 의원은 그동안 국무총리, 대통령실 정책실장 및 정무수석, 국토교통부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며 5호선 검단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및 결과 발표를 촉구해왔다. 특히 그 과정에서 모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운영으로 인해 수십 년간 고통받아온 검단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을 강조하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선 정부의 정무적 결단을 요청해왔다. 또한 검단이 정부 주도의 2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구축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늦어지고 있다는 점, 원도심과 신도시의 연결을 통한 지역 간 단절 해소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핵심 논리로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3월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회의가 진행되었고,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의 국회의원으로서 쏟아온 노력이 긍정적인 예타 결과로 이어지질 것으로 확신한다”
(매일뉴스=인천 서구) 이형재 기자 = 인천 서구 뷰티풀파크관리공단(이사장 이광균)이 전국 최상 수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5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공단은 친환경 생태 공간 조성과 근로자 복지, 지역사회 기여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 설치한 ‘긍정샘 벽천’은 정화된 처리수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시설로, 공단의 수처리 기술력을 상징한다. 산단 내에는 꽃사슴과 공작새가 뛰노는 생태 공간이 마련돼 삭막한 산업단지를 사람·자연·동물이 공존하는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직원 복지 개선도 눈에 띈다. 24시간 폐수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중앙제어실에는 ‘스마트가든(Smart Garden)’을 설치해 공기 정화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정문 인근에 세워진 ‘뷰티풀 비상탑’은 관리부·기전부·수처리부 관리공단 전 직원들이 공단주변의 돌을 직접 주워모아 쌓아 올린 화합의 결정체로 분수대를 앞에 두고 탑 상단에 뷰티풀파크 현판을 움켜쥐고 비상하는 토종 독수리는 미래를 향해 큰 꿈을 펼치는 직원들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추진사업 공단은 친환경 공
[매일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3월 22일 오후 5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의 공연을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89년 창단 이후 35년 넘게 국제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교한 앙상블과 강렬한 에너지로 금관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스페인 국가 음악상이 증명하는 세계 최정상의 기량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1996년 프랑스‘빌 드 나르본 국제 금관 5중주 콩쿠르’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후 2020년 스페인 문화부(INAEM)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국가 음악상(연주 부문)’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카를레스 산토스 음악상을 5회 수상(2019 ~ 2023)하는 등 예술적 성취를 지속해 왔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초청받아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커스에서 탱고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조르디 그리소의‘서커스’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을
[매일뉴스] 검단구청장 선거에 도전하는 강남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일자리·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 검단 조성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일·돈·집’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정책을 발표하며 “검단을 일자리와 경제, 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사회는 서울의소리 류효상 씨가 맡았으며,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예비후보 측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선거사무소 내부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 현안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인물”이라며 “검단을 책임질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국회의원들도 잇따라 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한 국회의원은 “강남규 후보는 오랫동안 검단에서 지역 변화를 준비해 온 인물로 지역의 미래를 누구보다 깊이 고민해 온 후보”라며 “검단의 역사와 자존심이 담긴 검단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인적 결합을 넘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장 후보와 검단의 시작을 책임질 구청장 예비 후보 간의‘필승 원팀’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 박찬대 의원.“천성주는 중앙·지방·도시개발 경험 거친 3박자 리더” 후원회장을 맡은 박찬대 의원은 천성주 예비후보를“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청장으로서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친 준비완료 후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천 예비후보는 검단의 지역 일꾼으로 출발해, 인천시장 대외협력 특보와 당대표 특보 등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적 역량을 증명했다”고 신뢰를 보냈다. 특히 박 의원은 천성주 예비후보가 송도 PMC 도시개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력을 높이 평가하며,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은 대규모 도시 조성과 행정적 기틀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민간 기업의 전문 경영 감각까지 갖춘 천성주 후보야말로 검단의 미래를 설계할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천성주,“박찬대 의원과 원팀 이뤄‘검단 발전’ 완성
[매일뉴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윤호)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금)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하였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하였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학위를 수여한다. 또한 석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박사과정을 운영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지역 소재 기업·단체다. 구매자는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3명이 명예시민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민대학 역사상 최초로 박사 12명을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민교수로 인증되어 배움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폭넓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명예시민 학사 학위는 공통 과정 3시간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일보가‘천원행복기금’에 5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가 추진 중인 ‘천원행복정책’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대표 언론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다각화를 위해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5천만 원은 인천 문화예술 진흥 사업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천원행복정책’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사업자 공모에서 협상적격자 1순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축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수봉공원·인천애뜰·소래포구·월미공원·만석화수부두·인천항사일로·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였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 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특히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방식으로 운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생활권 내 소규모 학습 거점을 활성화하고 구민이 집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3월 4일(수) 오후 5시, 부평구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2026년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를 둘러싼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대두,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북관계 재정립과 평화공존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과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홍삼곤 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으로 자문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라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