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내 ‘침수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은 검단 배수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인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검단 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발전기 운영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가동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안동포사거리와 검단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를 방문해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관리상태를 살펴보고,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며 관련 부서 담당자에게 철저한 사전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였다. 그러나 현장점검 이틀 뒤인 지난 18일 검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수해 발생이 우려되자 김진규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경 구청으로 긴급 복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지역별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고 동별 피해 예방에 총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구청장 주재로 각 동장이 참석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점검 상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대응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저지대·하천변·급경사지·공사장·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 예찰 강화 ▲직원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 대응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 신청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시스템 등록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무더위쉼터(37개소) 운영 및 실태 점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문자 발송 및 안부 확인 ▲폭염예방 물품 지원과 생수냉장고, 양산대여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15일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참여 확대와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김남원 의장과 이지현 인천수어통역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모든 구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의정활동을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의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단구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을 확대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4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 건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방자치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며, “오늘 인천 군·구청장님들께서 건의해주신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범정부 차원의 규제 합리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이하 공공외교대사)가 검단구청을 방문해 초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 서비스 정착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청은 지난 13일 임상우 공공외교대사가 구청을 방문해 여권 민원실을 점검하고, 이어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여권 등 민생 관련 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먼저 여권 민원실 현장을 방문하여 여권 접수 및 발급 과정을 확인하는 한편, 신설 기관으로서 초기 급증하는 여권 민원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현장 공무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진행된 환담에서 임상우 공공외교대사와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여권 서비스가 구민들의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인력 운영, 시스템 관리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외교부는 검단구청이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서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여권정보통합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 방문에 이은 인천 군·구의회 협력 행보의 일환으로, 제10대 전반기 군·구의회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 의장은 각 의장과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군·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진구 의장, 이종선 의장, 이상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인천 군·구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출범한 각 의회가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인천 지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의료 연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의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 이후 증가하는 지역 보건의료 수요에 발맞추어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민·관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치매감별검사 대상자 정밀검사 실시 및 결과 제공 ▲치매진료실 운영을 위한 협력의사 위촉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구본대 원장이 협력의사로 위촉되어,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센터 내 치매진료실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병원 지정과 협력의사 위촉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외에도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10대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학생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서해·검단구 약사회의 협조로 전문약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약물의 내성과 이상반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방법 ▲약물 중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성장호르몬 제제의 올바른 사용법 및 오·남용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작용과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은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관리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9일 계양구의회를 방문해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에게 취임을 축하하고,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접 생활권을 공유하는 검단구와 계양구가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주민 생활권이 긴밀하게 연결된 인접 자치구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을 활용한 관광·문화 활성화, 주민 친화적 수변공간 조성, 광역교통 개선, 생활권 연계 사업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와 계양구는 주민들의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이웃 자치구"라며 "경인아라뱃길을 비롯한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하고 광역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상생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 간 소통과 정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 문화예술인회가 8일 오후 4시 당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인 김진규을 비롯해 김남원 구의장, 이향미,한규창,홍순서,이현주,나선희 검단구 구의원과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창립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준비위원장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분과장 소개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이부일 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조융휘 씨가 선임됐다. 또한 미술분과장 조경재, 공예분과장 고상순, 문학분과장 김종삼, 서예분과장 류경숙 씨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됐다. 이부일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검단구를 더욱 아름다운 문화도시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하는 문화예술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문화예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남원 의장과 고선희 의장은 8일 서해구의회에서 상견례를 갖고 각 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양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두 의장은 비록 행정구역은 나뉘고 각자의 새 살림을 시작했지만, 오랜 시간 하나의 지역공동체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한 의회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했던 동료와 이제 각 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와 서해구의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로,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
【매일뉴스】 ㈜정석조경산업(대표 정준교)은 지난 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350인분(150만 원 상당)을 검단구(구청장 김진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것으로, 기탁된 삼계탕은 검단노인복지관에 전달되어 이달 15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검단구청장실에서 진행하였으며,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정준교 ㈜정석조경산업 대표,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장, 이향미·나선희 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 공헌이 지역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정석조경산업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석조경산업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행복한 검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는 ‘구민과 함께 만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우리 동네에 있는 커다란 바윗돌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문화유산이라면?”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7년 5월 16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어린이 특별체험전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의 대표적인 선사 문화유산인 고인돌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전시이다. 관람객들은 고인돌을 직접 만들고 무덤방에 부장품을 넣어보며 3,000년 전 청동기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고인돌은 밑에 돌을 받쳐 고인 덩이돌이라는 의미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대한 돌을 활용한 거석문화(巨石文化)의 한 형태이다.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단단하고 변하지 않는 바위에 강력한 영혼이 깃들었다고 믿었으며, 이에 따라 무덤, 제단 등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다. 한국에는 4만여 기의 고인돌이 있으며 인천을 포함해 주로 서해안 지역에 집중돼 있다. 이번 전시는 고인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교구, 삽화, 영상, 실감 콘텐츠 등 다양
【매일뉴스ㅣ인천=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 이현순)는 지난 3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용품(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냉방용품이 꼭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 수요를 조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함께 살핀 결과를 반영해 20가구에 냉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여름철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순 위원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을 방문해 관내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사항과 더불어 민선9기 주요 교육 현안 사항을 도성훈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한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취임 후 첫 현장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진규 구청장은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아라초·중·고등학교 학교장, 학부모운영위원회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였다. 이후 김진규 구청장은 도성훈 교육감과의 면담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요 건의 사항인 ▲검단신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결 ▲과밀에 따른 학군 배치 및 교육시설 부족 문제 해소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등을 전달하고, 민선 9기 주요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7월 1일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주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