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학교 교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사들께서도 학생들이 인천의 바다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새학기엔 교복(과잠) 입고 체크인! 이벤트'를 오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 평일 한정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교복 또는 학과 점퍼(일명 과잠)를 착용한 학생이라면 별도의 학생증 제시 없이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착용 여부만 확인되면 간편하게 할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교복 또는 학과 점퍼를 착용하고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할 경우 평일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이며, 새학기 친구나 동기들과의 방문 수요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사 백보옥 영업본부장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학생들이 교복이나 학과 점퍼를 입고 월미바다열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3일 구청에서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부 중심의 청렴협의체를 이날회의를 포함, 총 세 차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청렴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이 연계된 이원 협의체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부터 책임감을 갖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1차 기초소양교육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과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저축 방법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금융의 이해와 중요성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 방법 ▲목표 설정을 통한 저축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목표를 세우고 저축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계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http://portal.icbp.go.kr/1388/) 또는 전화(☎032-509-8918~9, 3989)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었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하게 됨으로써,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와 관내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2월 27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신현원창동 척사대회’를 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총 8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각 자생단체 회장 등 내·외빈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건강을 기원하는 ‘비빔밥 나눔’에 이어, 참여자들의 열띤 열기 속에서 펼쳐진 ‘윷놀이 대항전’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종국 자생단체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주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신현원창동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련한 척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원창동 자생단체는 이번 척사대회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영종도 운북사업소 송산지소 족구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면 개방한 가운데, 쾌적해진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체육시설 이용객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마사토(흙) 코트 이용 시 발생했던 흙먼지와 장마철 배수 불량, 야간 조도 부족 등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공의 바운드를 안정화하는 고품질 인조잔디 포장 ▲야간에도 대낮처럼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고효율 LED 투광등 전면 교체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한 우천 시 이용 편의 확보 등이다. 시설 개선 후 실제 이용객들은 "과거에는 바닥이 미끄럽고 울퉁불퉁해 부상 우려가 컸으나, 현재는 전문 경기장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게 되어 동호회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송산지소 족구장 이용객은 2024년 1,815명에서 2025년 3,432명으로 전년 대비 약 89%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운북사업소 송산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정대상’은 본회의 출결, 조례 제·개정, 주민 소통, 대외협력 등 의정활동 전반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혁신적인 입법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조례는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가구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선제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홍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내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정량적 지표인 입법 실적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정성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은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서구라, 검암경서·연희동)이 지난달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법률저널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백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주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백 의원은 관내 아동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서구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등 약자들이 재난 후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청장 명의의 화재보험 가입 근거를 마련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 지원 조례’를 통해 기존 정책망이 닿지 않던 1,000여 명의 위기 청년들이 공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다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온 백 의원은 검암경서동 버스 노선 신설과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서구 최초의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 체결을 통해 15만 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해 대규모 국제 문화행사로 치러졌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인천에 체류하며 발생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특별 프로그램인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개최됐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 곳곳이 합창 축제의 무대가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이 함께했다. 폐막식에도 1,500명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대사를 비롯해 필리핀 차관,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이사장 김재보)이 초등학교 대상 단체 체험학습 프로그램「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전시 해설과 교육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1일 50명 내외의 단체를 대상으로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과학 체험 교육, 4D 영상 관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천대학교의 ‘생활과학교실’과 협업하여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단체이며, 참가비는 인당 5,000원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4일~5월 1일, 10월 20일~11월 6일이며, 기간 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이달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주차비는 별도이며, 중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공단 관계자는 “과학관 비밀탐험대 신설 운영을 계기로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 더욱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오강현 김포시장 출마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토) ‘교통·복지’, 22일(일) ‘교육·복지’를 주제로 두 차례 시민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26일(목) 후원회 사무실에서 ‘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3차 시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연속 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간담회에서 오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문화·역사·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김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의병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조례,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등 다수의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문화 인프라 확충, 교육 기반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김포 문화·관광의 행정적 한계 극복’, ‘아라뱃길과 해양레저특구 조성’, ‘아라마리나 전략적 활용’ 등을 제안하며 김포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
(매일뉴스=인하대) 조종현 기자 = 박찬대 국회의원이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수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박 의원의 의정 활동을 응원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민생과 개혁이라는 두 축을 끝까지 붙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라며 책임 있는 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번에 출간한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정치적 소신, 그리고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활동 과정에서의 주요 입법 성과와 정책 추진 배경, 그리고 정치 현안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풀어내며 정치인 박찬대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박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매일뉴스] 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인천 창영초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지사 후손이 직접 1919년 당시 한반도에 울려 퍼졌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선율의 옛 애국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다른 선율에 담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되새기며,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인천 최대 규모의 참여형 역사 재현 행사로 참여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지난 행사보다 한층 더 확대되어 주목을 받았다.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창영초를 출발해 배다리삼거리와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