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존경하는 검단 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검단구청장에 출마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오늘 2월 4일을 출마 선언일로 택한 데에는 두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오늘은 입춘입니다. 입춘은 겨울의 끝이 아니라, 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고대 인류에게 봄은 기적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들에게 봄은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 속에 수많은 시와 노래가 봄을 노래해 온 것입니다. 오늘의 검단 역시 그렇습니다. 검단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작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는 봄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봄의 출발선에서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둘째, 오늘은 제가 군부독재에 의해 투옥된 지 정확히 40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6년 2월 4일,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민주화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눈 쌓인 관악산을 넘어 도망쳤지만 결국 잡혀 차가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때 제가 거리로 나섰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검단구청장에 출마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도시, 사람이
[매일뉴스]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김대중재단 인천서구지회장이 2월 3일(화) 오전 11시,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재용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서구가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지금 필요한 리더는 책상 위의 관리자가 아니라 현장을 바꾸는 실천형 책임자”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또한 “말만 앞서는 행정, 현상 유지에 안주하는 태도로는 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지금 서구에는 개혁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온 검증된 실전 전문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구재용 부위원장은 서구의원과 인천시의원,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인천도시경영연구원 사무처장,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입법과 행정,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해 왔다. 특히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예산 과정이 지역의 실제 변화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책임져 왔다. 구 부위원장은 “서구의 구조와 행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구재용이며, 지금 당장 일할 준비가 된 사람”라고 말하며 “서해구 전환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행정 공백 없이 즉시 성과를 만
[ 권영심 칼럼 ] 공감 부족 언제부턴가 나는 어떤 사람이라도 충고하거나 비판하거나 참견 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어느 순간이라도 어느 때라도 함께 하는 시간에,이야기하고 웃고 들어주면서,내가 뭔가 말하기를 바란 다면 그 때는 이랬으면 하고 말한다. 나날의 시간이 지나갈수록 알게되는 것은,사람은 다 다르다는 것이다. 같은 모양새로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그런 삶에, 다른 삶을 사는 사람 의 충고나 조언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인과연의 부딪힘이 있을 때 할수있는한,마음을 다해 따뜻한 진정이 담긴 말을 전해주면 된다. 아이나 어른이나 누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자신의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봐주어야 한다. 공감하지 못 하는 마음으로 말을 나누고 웃는 것의 공허함이,얼 마나 사람을 황폐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은 안다. 그래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종의 결계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상처를 받으면 쉽게 회복되지 못 하고 곪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해진다. 그렇게 되기 싫어서 자기만의 방어를 하면서, 절대 다치기 싫은 공간이 마음 안에서 넓혀지는
[매일뉴스] 심 의원은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검단은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독립된 자치구로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단 주민과 함께 새로운 자치구의 시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초대 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검단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주민들과 삶을 함께해 온 지역 출신 정치인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16년 동안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심 의원은 현장 중심 행정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민원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고,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해 온 실천형 행정을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검단의 급격한 도시 성장에 따른 과제도 언급했다. 심 의원은 “검단은 도시 개발을 통해 단기간에 인구와 주거 공간이 크게 늘어난 성장 도시지만, 교육과 생활, 복지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주거 안정 지원 강화, 어르신 생활 편의 증진 등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초대 구청장은 검단의 방향을 처음부터 제대로 세우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검단노인복지관은 오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건강, 취미, 어학 등 총 31과목 55개반으로 구성됐으며, 검단노인복지관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복지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신규 이용자도 접수 기간 중 복지관 4층 큰마당에서 사진을 지참해 회원에 가입하면 교육 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추첨을 거쳐 2월 26일(월)에 발표하며 발표 결과는 복지관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정임 관장은 “평생교육은 단순히 배움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소속감을 드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검단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검단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검단노인복지관(032-561-0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이달 4일(수)부터 20일(금)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하여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칭에 대한 번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다가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시대를 여는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검단지역 주민소통단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단지역 주민대표로 구성된 소통단 위원들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임시청사 설치 현황 ▲검단구 출범 사전 조직사항 ▲분야별 추진사항 등 검단구 출범 진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소통단 위원들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지역 행정의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출범에 따른 재정적 우려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천 서구는 “유례없는 행정체제 개편이 행정공백 없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개편의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검단구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 있어야 한다”며 “서해구와 검단구가 혼란이 아닌 준비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2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등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순서
[매일뉴스] 인천 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을 맡아온 천성주 실장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검단 주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준비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모경종 의원과‘환상의 호흡’… 검단구 도약의 튼튼한 기틀 마련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모경종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꼽았다. 그는“서구병 지역구 의원의 정책실장으로서 검단구 신설을 위한 예산 확보, 법률안 마련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845명의 공무원 정원 확보, 검단 지역의 민원에 이르기까지 밤낮없이 뛰었다”며, “검단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신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기초의원부터 중앙정치까지… ‘일머리’갖춘 준비된 구청장 출마예정자 천성주 출마예정자는 서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박남춘 인천시장 대외협력특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당 대표 특보, 송도개발PMC회계담당 부사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시 유세단장을 역임하며 검단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설명회 영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지적재조사 채널’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설명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신고창구(☎128)]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없이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연중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의 실제 의견을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공감 가는 서구 홍보 콘텐츠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체감도 높은 구정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된 경우, 민원인이 겪는 불만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하여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원을 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