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 부평5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부평5동은 지난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부평5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수재이풍물단(동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사 건립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청사는 기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청사는 연면적 3천250.4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3층 주민자치회사무실·중회의실·체력단련실 ▲4층 강의실 1·2·3 ▲5층 다목적실·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정미덕)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매일뉴스] “인천에서 백령도를 가려면 어디서 배를 타야 할까. 덕적도와 자월도는 같은 항로일까, 다른 선착장일까.”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새롭게 선보인 ‘인천섬 노선도(사진)’는 인천 시민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천섬 노선도’는 단순한 항로 안내도를 넘어, 정보의 단절을 해소하고 인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다. 출발지와 인천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노선도는 섬을 ‘이동 가능한 생활권’으로 인식케 하는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다. ■ 수백 개의 흩어진 섬, 하나의 이름 ‘인천섬’ 이번 노선도 공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핵심 성과 중 하나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시는 24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의 목표는 단순한 시설물 정비가 아닌 ▲인천섬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 ▲관광거점 섬을 중심으로 하위 브랜드 구축▲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시범지역(덕적도) 공간 개선으로 요약된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 배출(누적), 40억 원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MOU) 10건·계약 3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아기유니콘: 기업가치 1,000억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Ⅰ, Ⅱ에 이어 올해 인스타Ⅲ 확장 운영과 공공·민간·대학 실증(TRYOUT) 고도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국내 1호 개방형 혁신창업 허브: 성과가 증명한 ‘성장 경로’ 지난 2021년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기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에는 행사성 지원이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추진한다. 2026년 운영사업은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하여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설계를 착수하여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관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고에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현재 중구는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총 1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간에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의 경우 ‘기존에 조성된 공동주택’도 설치 대상에 포함된 게 특징이다. 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개소다. 단, 전용면적 66㎡ 이상 132㎡ 미만의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주민 네트워크 인력을 대거 모집한다. 공단은 지난 2월20일(금)부터 오는 3월13일(금)까지 예정으로 구민홍보단원 15명, 주민서비스 모니터링단원 20명, 주민참여단원 30명 등 모두 65명의 신규 단원을 모집 중이다. 이들 가운데 구민홍보단원들은 공단 인지도 제고 및 사업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자신의 SNS에 공단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게시물을 올리는 활동을 벌인다. 공단은 올해로 출범 4년째를 맞은 구민홍보단에 SNS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맞춤형 사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서비스 모니터링단원들은 미스터리 쇼퍼처럼 고객을 가장한 평가원 입장에서 공단의 주요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품질 점검을 연간 5회 등을 실시한다. 이들은 공단 시설을 직접 방문 및 점검한 후 다양한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모니터링 결과 및 조치 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주민참여단은 공단이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년 전 발족한 조직이다. 따라서 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높은 관심도 확인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 명칭 변경 ‘공감’ 응답이 가장 높아, 공감 66.6%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14.8% + 대체로 공감한다 26.5% + 보통이다 25.3%)’는 응답은 66.6%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반면,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33.3%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최근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단계)이 발주됐으나, 1차 입찰에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되는 상황이 발생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 23일 인천광역시의회 임춘원 의원(국·남동1)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과정에서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쟁이 아닌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방식이 공법·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반영됐다는 점도 문제다. 일부 인천 업체는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 이상 공동 수급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이 제도가 실질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과거 ‘뉴빌리지사업’으로 불리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총 4차시(회차당 90분)로 구성되며,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민 및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구 뉴빌리지사업)의 정책 배경 및 도입 취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구조와 추진 방식 ▲사업 단계별 주민 참여 방법과 역할 ▲사례 중심의 사업 추진 구조 이해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사업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의 역할과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bp_urban)를 참고하거나 전화(☎509-745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이해 주체로 성장하고, 향후 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