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1일 구청 신비홀에서 각 부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대응팀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하반기 의무 이행 점검에 대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비현업 종사자 담당 ▲2차 현업 종사자 담당 ▲3차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담당으로 구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해 ▲대상별 위험 요인 파악 및 관리 방안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올바른 의무 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라호수공원에서 「청라 스마트 도시숲 Day」 행사를 개최했다. 청라호수공원 생태축제의 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단과 관계기관은 ▲ESG 스마트 도시숲 추진 전략 & 2030로드맵 선포 ▲자원 순환형 토양개량 프로세스 소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식재 등을 진행하며 「청라 스마트 도시숲」 시범 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 과학적 숲 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라 스마트 도시숲」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청라호수공원 조성 10년을 맞아 공원 내 토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의 수목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원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ESG 기반 스마트 도시숲 중장기 조성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향후 단계적 확대를
[매일뉴스]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중장년들을 위한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4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다. 인천테크노파크,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인천중장년내일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35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면접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해당자)을 지참하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www.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지역 상권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내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이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8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만 4,123본의 전주와 케이블 5,960k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3억 원을 확보해 관내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km를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역은 ▲중구 인성초등학교 일원 ▲미추홀구 묵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등학교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학교와 공원 주변을 포함한 21개 구역으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 통신분야 기준금액 113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중화가 어려운 지역이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난립된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정비 사업이다. 도로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케이블을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택함, 그 무게가 말한다 권영심 우리들은 흔히 저지르는 잘못들이 몇 개 있는데 매우 상식적이고 원칙적이어서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이다. 아주 오래 된 고전적인 물음이 있으니, 저 사람을 왕으로 택할 것인가 에 대해서이다. 이 물음은 세계사의 근간이었고, 척추처럼 인류사를 힘겹게 지탱해 왔다. 아무리 작은 부족이어도 지도자는 필요했고,앞장 서는 사람이 이끄는대로 대다수의 백성들은 따라갔다. 그 길이 어떤 길이어도 말이다. 그래서 택함의 무게는 때로 생사를 가름하는 것에 이르기도 한다. 왕, 군주, 주군, 대통령, 리더...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되는데 우리들 은 정의롭고 옳으며 전인적인 인성에 신적인 카리스마까지 갖춘 사람이 왕이 되길,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그런 사람을 뽑기 위한 갖은 장치들이 있다. 왕의 혈통은 타고 나고 그 권위는 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사람들은 왜 그런 착각에 빠지는 가? 인간의 타고난 겸손이랄까...아니면 본래의 굴종의 유전자 일까? 어떤 이는 나보다 굉장히 훌륭하며 그 훌륭한 사람이 나를 대신해서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백성들은 그 믿음으로 혹독한 세상을
(매일뉴스=서구)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방문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21일 저녁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검단지역 예비후보들이 대거 방문해 지지를 전했다. 양인모 시의원을 비롯해 백진기, 이향미, 이현주, 김효종, 박병빈, 송정호, 이시용, 나선희 예비후보 등이 함께했다. 또한 김진규 후보 후원회 정찬국 회장과 임원진, 서구 큰마당 강연식 회장과 임원진, 서구배드민턴연합회 김상일 회장과 검단배드민턴연합회 임원진, 태권도협회 백광일 전 회장과 검단태권도시범단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22일 오전에는 김명주 시의원, 송승환 구의장, 김남원·이영철·백슬기 구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원당동·오류·왕길·당하동·검단동·불로·대곡·아라동 지역협의회 회장들이 방문하거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의 경선 승리를 기원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다수의 응원과 지지를 언급하며 "정상적인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이 되어 상식이 통하는 검단, 착한 사람이 사는 검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7·8대 인천시의원과 6대 인
(매일뉴스 인천=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현 시정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인천이 구호에만 머물러 실질적인 변화 없이 정체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며, 성과 없는 행정과 책임지지 않는 리더십에 시민들이 지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이 선택의 기로가 아니라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도약 여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시정의 경제와 민생 정책에 대해 "체감되지 않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 행정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출마 선언에서 박 의원은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지역화폐 확대, 교통망 대개편, 원도심 재건, 청년·미래산업 집중 투자 등을 제시하며 인천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제안했다. 또한 인천을 대한민국 ‘G3 도약’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이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선거전을 시작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의원의 출마 선언이 현 시장에 대한 심판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는 여야 간 정면 충돌 양상으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되었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 후배들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강화소풍 ▲외교 및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제교류 역량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출액의 5~7%를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이 지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안 남기기’항목에 업로드하면 실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4월 한 달을 집중 실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 향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 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SVI)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아울러 인천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