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양자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초격차 기술도시’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양자종합계획」과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자클러스터는 2026년 7월까지 최대 5개 광역지자체를 최종 지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소부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융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클러스터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과 양자 문해력 증진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9,300만 원 규모(국가직접 9억 원, 시비 7억 7,000만 원, 민간 3억 2,300만 원)로, 양자기술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양자 문화 확산 및 문해력 증진 사업, 양자기술을 활용한 공공문제 해결 등 공공실증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다중, 다가구 포함)·다세대·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주 동의 필요)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또는 온라인(neocs101@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순위 확립(일단 멈춤, 아이 먼저)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쓰기 등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는 어린이들의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사 결과 조부모에게 양육을 맡기는 비율이 육아 전문인력에 맡기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맞벌이 가정이 친인척의 도움으로 양육 공백을 해결하고 있지만, 실제 양육의 큰 축을 담당하는 친인척 돌봄이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선 자체 재원으로 손주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역차별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남동구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인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세대를 넘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열린 제55기 강화노인대학 입학식과 9일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 M버스 유치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했다. 대중교통의 주요 이용층인 어르신과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에서 열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은 입학의 기쁨과 함께 ‘M버스 신설’에 대한 바람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현재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인 3000번 노선은 김포를 경유해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이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서울 나들이나 대형 병원 이용은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 된 상황이다.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에게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라며 “하루빨리 M버스가 신설되어 서울에 있는 병원 방문이나 자녀를 만나러 가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9일 오후 강화군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청년네트워크 모임’에서도 M버스 유치를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0일,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 ㈜셀바이오(대표이사 변형완)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공원 관리 효율화에 나선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후 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및 운영’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해 ▲신규 탄소흡수원 조성 및 도시숲 운영·관리 ▲환경개선을 위한 ESG 사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수목 생육 환경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성과공유제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두 기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아우르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매일뉴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수련관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성 있는 조직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첫 단추인 만큼 딱딱한 형식보다는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매일뉴스]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이 단체를 향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시자들을 상대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에코넷과 국민연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단체들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카페 등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15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소·고발 했다고 밝혔다. ■ 110만 대형 카페 등 총 250만 명 노출… 조직적 ‘실명 낙인찍기’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3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단위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직적으로 유포된 게시글들이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사례에 따르면, 이들은 ▲117만 명 ▲54만 명 ▲41만 명 ▲26만 명 등 회원 수가 방대한 부동산 및 전국 지역 커뮤니티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게시글 제목에는 ▲“환경운동 빙자해 금전 갈취하는 글로벌에코넷”, ▲“증거만 잡히면 입건! 환경단체 위장 글로벌에코넷” ▲“환경 볼모로 돈 협박 글로벌에코넷 아세요”
[매일뉴스]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면밀히 수정 보완하여 제출하였고, 최근에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유정복 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호소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와 정책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시민의 안전 확보라는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서북부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