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제70차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국제 활동에 나선다. IWPG는 오는 3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전나영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약 2주간 평화 외교와 국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W는 성평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 회의 중 하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들이 참여해 여성 정책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돼 전 세계 여성 인권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제회의로 평가된다. 이번 제70차 CSW의 핵심 의제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이다. 이는 여성과 소녀들이 사회·경제·법적 구조 속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정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IWPG는 이 같은 국제 논의에 맞춰 여성의 평화 구축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등굣길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연계해 단속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40대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해당 구역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 방송을 내보내고 안내판(LED)을 통해 불법 주차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를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97.6%의 높은 계도율을 기록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끌어내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결과, 시스템 도입 후 5개월(9월 1일~1월 31일) 동안 총 1,0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 빈틈없는 단속 체계를 갖췄음을 확인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스마트 무인단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5일 을왕동 일원에서 열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건립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과 시설 순회 등 주요 일정에 동참했으며,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장들과 소통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석 의원들은 “그동안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으셨을 용유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시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신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5일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 제도는 3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객이며, 정기권·1회권·무임권은 제외된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인천1호선 계양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제도 내용과 변경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사 내 배너와 포스터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하차 태그 누락 방지를 위한 현장 안내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추가 운임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이용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제도 변경 사항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예절과 배움을 익히는 성장의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청에서 진행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과 관련해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행정 절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구청을 찾았다. 이들은 사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신청한 상태로, 관련 자료 공개 이후 대응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께 협회 회원 약 50명이 인천 부평구청을 방문했다. 전동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한 중증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최근 부평구가 진행한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1층 로비에는 장애인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결국 약 50여 명이 모였다. 별도의 플래카드나 구호는 없었다. 지회 측은 “최근 진행된 사업 선정 과정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행정의 설명을 듣고 싶었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부평지회는 전체 회원 1328명 가운데 70% 이상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회원들에게 일정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를 기대했지만, 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 기존 수행기관 중심으로 결
(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배강민 김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여정부 핵심 인사였던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며 선거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배강민 예비후보 측은 5일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이강철 전 수석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국정 운영 경험과 정치적 경륜을 갖춘 원로의 합류로 김포 발전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고, 본선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철 후원회장은 참여정부 당시 시민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국정 현안 조율에 참여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재야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원회장은 위촉 수락 배경에 대해 “배강민 예비후보는 김포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인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젊은 정치인”이라며 “김포가 안고 있는 교통, 도시 인프라, 교육·복지 등 구조적 과제를 해결할 추진력과 비전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칙과 상식을 중시하는 정치가 지역에서도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매일뉴스] 영종구 출범 4개월여를 앞두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5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다목적 체육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그간 체육·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주 건축물 1동, 부 건축물 1동)로 조성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은 물론, 휴게실·화장실 등의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위해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9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맞이하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공간에는 각 200만 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류·협력(네트워크) 프로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인천시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사과와 관련 업무 배제를 요구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실무를 총괄하는 조정관은 질의 과정에서 “서구가 복을 받았다”, “서구가 이득을 본 것은 사실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장은 “검단구 출범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서구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고려할 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회의 과정에서 조정관의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가 부인해 온 인사 개입 정황이 사실상 확인됐다는 점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서구 인사에 대한 개입은 없으며 서구의 승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취지의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회의 답변을 통해, 인천시가 밝혀온 입장과 다른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민들에게 큰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