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용구)와 함께 ‘2025 드림파크 벚꽃축제’와 연계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축제(페스티벌)’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를 비롯한 인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 기관들과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25 드림파크 벚꽃축제’ 기간(4월 14∼20일) 동안 행사장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공개 모집(3월 24∼31일)을 통해 선정된 15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총 750만 원 규모의 부스 운영 지원금도 지급된다. 관람객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의 실질적인 연결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각 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가 현장 상담 부스에서 직접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공사 송병억 사장은 “드림파크는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5일 지난 밤(14일) 화재가 발생한 강화도 소재 고등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화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소방서 및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과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찰서, 구청 등 관계 기관과 관내 특수학교 통학버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합동 점검은 5월 15일까지 각 교육지원청별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및 교습소의 통학버스 중 점검이 필요한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여부 ▲안전장치 작동 상태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으로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박용철 군수)이 민원 처리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전심사 청구제를 연중 운영한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법정 민원 중 큰 비용이 수반되는 인ㆍ허가 업무 등에 대하여 정식으로 신청하기 전 약식으로 사전심사를 청구하는 제도이다.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담당 부서에서 서류를 검토하고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 등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 주게 된다. 민원인은 이러한 사전심사청구제도를 통해 빠르게 결과를 예측하고 예기치 못한 금전적 손실을 방지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사전심사 청구 대상 민원은 공장 설립 승인, 건축허가 등 21종이며,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용철 군수는 “사전심사청구제도 운영으로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절약은 물론 신속·정확한 처리로 민원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민원 처리에 대한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가 오는 5월 7일까지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2025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1억 1천만 원 확보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교육 대상자는 강화군민(미취업자, 예비 창업자, 영세자영업자, 졸업 예정자 등)으로, 영상 기획·촬영 및 제작·편집 등의 교육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컨설팅비 전액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비 지원, 맞춤형 취·창업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6월 5일~8월 28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13시 40분~17시 40분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교육실과 유튜브실에서 진행된다. 윤정혁 센터장은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 교육을 통해 강화군민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강화군 농·특산물 판매·유통 방식 다각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어깨동무산악회(대장 안근호)가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22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산악회 안근호 대장을 비롯해 이번 성금 모금에 함께한 산악회원 및 이용창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한종·유은희·장문정 인천광역시 서구 의원이 참석했다. 산악회 안근호 대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산악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을 신속히 전달해 구호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및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연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5월 24일(토) 청라해변공원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힐링 독서 ‘북캠핑’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야외도서관인 ‘햇빛달빛 도서관’, 그림책 작가 북토크, 가족 공감 팀빌딩, 음악 공연, 버블 매직쇼,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캠핑'은 도서관 밖 캠핑장에서 가족이 함께 특별한 독서 체험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서구구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북캠핑 외에도 어디든 도서관, 독후감상화 그리기 축제,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화)부터 25일(금)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4월 29일(화) 발표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issl.go.kr/)를 참조하거나 신석도서관(032-571-9457)으로 문의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1일 동구보건소에서 동(洞)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주민자율방역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율방역단의 효율적 직무수행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감염병 매개 모기 전파 질환의 효율적 차단을 위한 방제법, 방제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장비 시연, 방역소독을 위한 방역 및 안전물품도 배부하였다. 올해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은 11개동 54명이며, 활동기간은 집중방역기간인 5~11월까지 약 29주간으로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최근 이상고온 등 환경변화로 매개체 감염병 발생 예방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건소와 동(洞) 주민자율방역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한 경험으로 마을 구석구석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일 하늘도시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와 연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청 직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곳곳에 나무를 심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문구를 적은 푯말을 직접 매달며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푯말에는 “정직은 나무처럼 자랍니다”, “작은 실천이 큰 청렴으로 이어집니다” 등 일상 속 청렴을 다짐하는 다양한 문구가 담겼다. 참가자 각자의 다짐이 행사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나무를 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청렴이라는 가치를 민관이 함께 공유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재단법인 부평장학재단(이사장 조진형)이 지난 12일 재단 사무국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여, 이사회 심의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2명에게 개인별 장학금 500만원씩 총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평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조진형 이사장이 인천지역 출신 인재들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인재육성 사업을 펼치기 위해 설립됐다. 이사장 단독으로 60억5000만원을 출연했고, 23년간 장학생 926명에게 장학금 24억9,284만원을 지급했다. 조진형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평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7일에는 ‘제8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대회’를, 11월 8일에는 ‘제9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이미용업소 총 1천959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평가 수행을 위해 평가 인원 10명(명예공중위생감시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서비스)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에 ▲90점 이상-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백색등급(일반)을 부여한다. 이어 평가 결과를 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 공표하고, 업소마다 위생관리 등급표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 구는 내년에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 공중위생업소 ‘더 베스트’로 지정하고, 표지판 배부 및 누리집 홍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9일 관계기관과 협력해 십정4 재개발구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구와 부평경찰서 관계자 4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지난해 산곡6구역에서의 활동에 이어 네 번째이다. 십정4 재개발구역은 주민 대부분이 이주를 완료해 빈 집이 많은 곳으로 순찰이 필요한 곳이다. 이날 구 직원이 드론을 조종해 십정4 재개발구역 전체를 항공영상으로 촬영했으며,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을 집중적으로 기록했다. 이어 부평경찰서 직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활용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 전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론 영상은 위성영상의 10배, 항공영상의 5배 이상의 정밀도를 가져 건축물이나 구조물로 인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을 상세히 분석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구는 공원 관리·도시재생·건축 관련 업무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담당부서의 드론 영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가스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가스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 보급’과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타이머콕 보급’은 가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1억 900만 원의 전액 시비를 투입해 1,970가구에 타이머콕을 보급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 환자, 장애인 등 가스 사고에 취약한 가구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총 8,800만 원(국비 45%, 시비 22.5%, 군·구비 22.5%, 자부담 10%)이 투입되며, 가구당 약 3만 원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두 사업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인천본부)와의 위탁을 통해 추진되며, 신청은 타이머콕의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LPG시설개선사업은 해당 군·구청에서 가능하다. 김영주 시 에너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 다양한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재나 벽체를 철거하고, 슬레이트 철거 이후에는 주택 지붕 개량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철거 이후 지붕을 새로 개량하는 경우에는 1동당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에 대해서도 200㎡ 이하의 경우 철거비 전액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올해 총 13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256동, 비주택 77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함께 주택 지붕개량 11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인천시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약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과 비주택 총 3,116동의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한 바 있다.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단장 김재호)은 오는 4월 17일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마을기업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마을기업들이 국고보조금 사업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회 대상은 2025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기업(신규 1곳, 고도화 3곳)과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업개발비 지원대상(4곳)을 포함한 관내 전체 마을기업이다. 이 외에도 보조금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 2025 마을기업 지정 및 지원대상 현황(붙임1) 이번 설명회에는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수사업무를 다년간 맡아온 현직 수사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실무 중심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과거 ‘최고수사팀’ 및 ‘최고수사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수사 전문가로, 보조금 관련 단속과 처벌, 수사 사례 등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