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 가동 시작 미신고 △수소이온농도(pH) 기준 위반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위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매일뉴스]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인천도서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김리리 작가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는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했으며,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3월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주
[매일뉴스]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4월 1일 개관 80주년을 맞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힘으로 시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계획을 점검하며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정비 분야의 ▲참나기봉사단 ▲동그라미봉사단 ▲하천사랑모임 ▲부평2두레마을 ▲인천환경네트워크한걸음봉사단과, 복구지원 분야의 ▲부평구자율방재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단체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안전 확보와 환경개선, 재해 복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해 복구, 환경정비 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민과 강화군민의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14시 원창공원(청라동 205-4번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는 이날 행사에서 소나무를 비롯한 3종 총 2,000주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 심기와 더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푸른 서구를 만드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23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과 지역사회 내 수상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십자사의 전문적인 안전 교육 커리큘럼과 공단의 우수한 공공 시설 인프라를 결합하여,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접근성 높은 안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적십자 수상안전 교육(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사 등)진행을 위한 수영장 시설 지원, 안전사고·응급처치 자료 및 대응 메뉴얼 자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활동 등이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 안전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공단 임직원들에게는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하여 공공시설 내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인천 중구의 핵심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공단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의 적극적인 시설 지원에 힘입어 더 많은 시민이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4년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김재보 이사장의 ‘시민을 미소짓게’하는 SMILE(스마일)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전 사업장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사업장별 환경정화 활동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3~4월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시민을 미소짓게 하는 SMILE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MILE ‘시민을 미소짓게’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각종 문제 제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출석 인정과 수료 기준, 자격증 발급 과정 등 교육 전반에서 일관성과 관리 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제도적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일부 수강생들의 문제 제기를 계기로 불거졌다. 특히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자격증 과정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에서 강의 내용이 교육 목적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았다는 주장과 함께,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강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별도의 개선 조치 없이 내부 사안으로 정리됐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 내용에 대한 사전 검토와 사후 점검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출석 관리 문제도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사례에서는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출석으로 인정되거나, 참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수료 처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동시간대 다른 교육과정을 수강 중임에도 출석이 인정된 사례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비대면(ZOOM)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