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가 담기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구청장은 11일 오전 중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건설교통위원장)은 10일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운수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천 시내버스 4번 노선*을 사례로 들며 “해당 노선은 왕복 약 73km, 왕복 운행시간 약 312분에 이르는 장거리·장시간 운행 구조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운수 종사자의 근로 여건 또한 악화되고 있”고 지적했다. 이어 “대당 승객 수가 상위권에 해당함에도 중형버스로 운행되고 있어, 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참고] 4번 버스 운행 현황 : 총 23대(대형6, 중형17), 운행시간 312분, 운행거리 72.4km 인천시 평균(53.12km)보다 다소 긴편 또한, 김 의원은 현행 버스 형간변경(중형버스→대형버스) 기준이 ‘운송수지 흑자’ 여부를 중심으로 설정돼 있어 실제 이용 수요와 시민 편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0일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고객만족경영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제11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단체·장애인단체·CS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이 새롭게 위촉돼 2028년 2월 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는 고객서비스헌장 5개 분야 42개 항목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이행 결과를 점검하고 ▲안전 최우선 운영 ▲고객과의 약속 준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고객 의견의 경영 반영 ▲사회공헌과 연계한 ESG경영 실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행 실적을 심의·의결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고객 만족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가 고객가치경영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연수구 청소행정과(☎032-749-785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장을 단순 방문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게 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2026년에는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6년에는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 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1883개항살롱’은 「PLAY & SNAP!」상시 운영해 보드게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독서 등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 등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매일뉴스] 부평구가 인천시에서 추진한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차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공간을 개방·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정책이며, 문콕방지사업은 주차면을 넓혀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 ▲주차공유 활성화 집행 및 관리 ▲문콕방지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관련 우수시책 추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부평고, 동수중)과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254면을 신규 개방했으며, 일반주택 및 아파트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차공간 확충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노후 공영주차장을 재정비해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구획을 재배치함으로써 차량 간 접촉사고를 예방하는 ‘문콕방지 주차면’ 408면을 조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노력으로 부평구는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1위에 선정됐으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차공유 확대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사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인천 중구 영종도에 거주하는 고령의 이산가족 어르신 댁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망향(望鄕)의 한이 깊어질 이산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의영 인천지사 회장과 임진 봉사회 인천중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직원 및 봉사원 7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조의영 회장은 어르신과 나란히 앉아 두 손을 꼭 맞잡고 눈을 맞추며, 북녘에 두고 온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어르신의 이야기에 깊이 귀 기울였다. 임진 회장과 방문단 역시 어르신 주위에 둘러앉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랬다. 방문단은 어르신께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고령인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적십자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은 “명절이 되면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하실 어르신을 찾아뵙고, 적십자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어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소연, 양재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입학물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을 지원했다. ‘처음 학교를 응원해’는 7년째 지속되고 있는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11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여 가방, 학용품 등 입학 준비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원을 받은 학부모는 “아이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고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이 커진다”라며 “이런 복지사업이 있어 든든하고,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동이 첫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내딛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IFEZ 홍보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9일 다시 개방한다. 송도지타워 33층 위치한 홍보관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싸여 송도국제업무지구와 센트럴파크, 워터프런트 등 송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새롭게 구현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8일 재개관 이후 월 평균 1만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 명소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와 국빈은 물론 국내외 기관·단체 방문이 잇따르며 투자유치와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 추석ㆍ설 연휴 기간이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홍보관은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인천의 비전과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동안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후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가 주최한 <제1회 중앙청년정치사관학교>가 지난 토요일(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년정치사관학교는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후보’와 ‘실무형 참모’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청년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이론 전달식 강의를 넘어선 철저한 실전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과정은 중앙당사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남(부산시당) ▲충청(천안축구센터) 등 권역별 순회 강연을 병행하며 전국의 청년 당원들이 지역별 정치 환경을 이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커리큘럼은 선거 승리에 필수적인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치지형 분석 및 필승 전략’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선거법 및 정치자금 회계 실무 ▲보도자료·논평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가짜뉴스 대응’ 강의를 통해 실제 선거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힐수 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 기자단은 총 26명으로, 대학생과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은 물론, 생활 정보와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축제, 명소, 음식점 등 남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고 공감 가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남동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츠를 게시했으며, 현재 총 이용자 수는 9만여 명에 달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을 위한 주요 창구로 활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5개 분야, 주거지원은 주거환경개선 1개 분야로 각 분야별로 2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3일~24일까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행기관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할 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논리다. ■ ‘육·해·공’ 완벽한 접근성, 해외 당사자 사로잡을 최적의 환경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