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정, 재난·안전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디지털 소통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분구 추진과 관련해 “출범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서구와 검단구가 분구 준비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하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광역시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조직 구성과 인력 운영, 청사 및 행정 인프라 구축 등 분구 준비의 핵심 과제들이 동시에 추진돼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현재 인천시의 지원 수준만으로는 원활한 행정체제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인력 지원과 관련해 “검단구 인력은 기존 600명 수준에서 모경종 의원의 요청으로 845명까지 확대됐으나, 출범 초기 행정 수요와 조직 안정성을 고려할 때 현재 인력 규모와 배치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 의원은 “이처럼 분구 준비 과정에서 증원된 인력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을 책임지는 서구가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그래야만 분구 준비와 행정 이관 과정에서 실질적인 행정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정 구조와 관련해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운영과 초기 정착을 위한 예산은 행정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강화군 농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에너지법」·「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따라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김종인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인천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전 시의원은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방행정 경험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 전 시의원은 인천광역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의회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협치와 정책 조율 능력을 보여주었고,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했다. 또한 2022년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며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등 꾸준히 서구 발전 방향을 고민해 온 지역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 주민 중심 행정 구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김 전 시의원의 출마가 향후 서구
[매일뉴스] 지난 31일(토) 열린 오강현 김포시의원의 북콘서트를 계기로 한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 참석한 디저트 카페 유월 장기점 배주은 대표는 행사 중 소개된 오 의원의 어린 시절 이야기, 특히 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함께했던 삶의 기억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됐다. 행사 이후 배주은 대표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만 담아두기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 싶었다”며,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직접 전하고, “장애는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삶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은 가게이지만 진심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배주은 대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500개를 지난 5일(목),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대성, 이하 ‘연합회’)에 전달해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과 가족들에게 후원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오강현 의원은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삶”이라며 “이처럼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 1단계(현황조사): 위험 현황 조사 및 집중관리대상 지정 2단계(계획수립): 사전 검토, 최대 수용인원 산정, 안전요원 배치 3단계(사전점검): 경찰·소방·전문가 참여 합동점검 강화 4단계(모니터링·대응):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긴급연락체계 가동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재정 집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청정복(福)지 살핌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청정복(福)지 살핌단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환수 대상자 중 고액·장기 체납자(74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재정 누수를 막고, 부정수급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속이나 처벌을 넘어, 회수된 재원을 실제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다시 환원해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살핌단은 앞으로 부정수급 및 체납 발생 요인을 분석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부정수급이 예상되는 주제별 기획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신고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효과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청정복(福)지 살핌단’ 운영을 통해 복지재정 집행에 대한 신뢰도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지난 5일 실시된 정책기획과 업무보고에서 서구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권 강화 및 주민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보고에서 김 위원장은 “인천시, 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구의 의견이 원활하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협의권 강화’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금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주요 공급 시설이 오피스텔 위주로 편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국제금융단지라는 조성 목적과 주민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단순 주거형 시설보다는 본래 취지에 맞는 상업·업무 시설 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암역세권 개발사업과 청라국제업무단지(나 구역) 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서구의 선제적인 입장 정립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관계기관의 사업 진행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구체적인 안(案)을 바탕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협의권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 특히 중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체 사업 추진계획인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 한 해 총 13억 3,000만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 총 7억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주민 에너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총 5억 원 규모의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환급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이 5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마 선언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출마 선언에서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주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제물포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지방의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하며, 주민 민원 해결과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발의,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어르신 지원 정책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의장은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일자리 창출 ▲동인천역 일대 도시재생 ▲해안 친수공간 조성 ▲해사법원 유치 ▲인천지하철 3호선·4호선 연장 및 KTX 인천역 출발 추진 ▲교육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갈등 조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회장 조동암, 이하 ‘행정동우회’)는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거점으로 양국 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 유치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행정동우회는 유치가 성사된 단체에 맞춰 인천 지역 퇴직공무원을 매칭해 교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사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퇴직공무원 교류관광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일반 단체관광과는 달리 일정 조율이 비교적 자유로워 연중 추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방인 관광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류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반복적 교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2월 5일)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 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