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28일 열린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조성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1일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1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단순한 카페를 넘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카페 운영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인천 문화유산 계승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인천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 체험 및 창의적 표현 활동 지원 ▲전문 인력 및 교육 자료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예술 자원 공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 예술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의 첫 실천 과제로 올해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병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으로, 이 중 30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그동안 입주가 제한됐던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능력 배양을 위한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교육비를 구에서 부담하며, 각종 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집수리 교육은 기본과정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반 2개(오전·오후)와 심화반 1개(오전) 등 총 3개 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가좌동,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을 나누고,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과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는 31일,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핵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새로운 검단, 원팀 민주당 선포식(클린선거 및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과 단합을 다짐하고, 검단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을 대표로 클린선거 서약문 낭독 및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금품 제공, 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 중심 선거를 다짐했다. 또한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제안서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에게 대표로 전달됐으며, 교통, 문화·복지, 도시·환경, 교육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공동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책임감을 완성하고, 검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결과는 하나로 만드는 원팀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은 검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검단에서 모범적인 선거 문화를 만들고
[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31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그동안 방만 경영과 저작권료 분배 투명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이하 신탁단체)의 운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대다수 창작자의 목소리가 단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신탁관리단체의 ‘회원 이익을 위한 직무 충실 의무’ 신설, ▲일정 규모 이상 단체의 전자총회 개최를 의무화해 회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신탁관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두고 재허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등 거대 신탁단체들은 막대한 저작권료를 징수하면서도, 의사결정권이 극소수 정회원에게만 편중되어 있고 각종 비위 문제가 제기되며 창작자들의 불신을 야기해왔다. 최근 경찰이 저작권료 지급 조작 의혹을 받는 음저협 본사를 압수수색 하면서 신탁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의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지난 30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계양구의회 김경식․조양희․문미혜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담당 공무원 등 환경분야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계양구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먹거리, 환경교육 등 주요 분야별 정책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에서는 계양구의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계양구의 승용차 일일 주행거리는 44km로 인천광역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길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광역시 전체의 0.46%에 불과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및 교통 안전망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기후 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닌, ▲건물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인프라 확대로 교통비 부담 완화 ▲구민
[매일뉴스] 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조사순)는 3. 27.(금) 오후 2시에 인천시청, 부평구 보건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평역 출입구 일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합동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인천시청 건강정책담당 4명, 부평구 보건소 금연지도팀 8명, 부평경찰서 CPO 등 2명, 역전지구대 순찰팀 8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팀으로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활동 지역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신고도 많은 고질적 민원 지역으로 그동안 기관별 단발성 단속으로는 그 효과가 미약하여 각 기관이 가진 단속 권한의 한계를 상호 보완한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는 무분별한 흡연과 꽁초투기 등으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부평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2026년도 첫 번째 문제해결형 유관기관 공동체 치안활동의 의미를 갖는다. 역전지구대장은 기초질서 확립은 범죄예방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가 31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검증 과제인 행정체제 개편의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서구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인천시 파견 조정관의 공식 사과로 시작됐다. 특위의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요구에 따라 조정관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서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특위 위원들은 행정체제 개편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갔다. 고선희 위원은 “현장 업무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 수급과 조직 진단이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영철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예산·조직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시청 앞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 등 총력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서지영 위원은 “검단구와 서해구 분리 시 직렬별 인사 적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집행부는 “실무 협의를 마쳤으며 4월 20일 전까지 관련 안건을 상정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조정관의 사과가 끝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