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수봉공원·인천애뜰·소래포구·월미공원·만석화수부두·인천항사일로·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였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위한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지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년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통합 체납고지서를 적극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현정 부구청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분들께서 자리를 지켜주고 계셨다.”라며 “주민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