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31일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문화어울림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하였다. 결성식에는 문화어울림봉사회 봉사원 10여명을 비롯하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지희숙 위원장, 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선배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봉사회 결성식을 축하하였다. 문화어울림봉사회(회장 무경덕)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구성원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하나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결성된 봉사회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결성식 직후 문화어울림봉사회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의미있는 출발을 시작하였다. 신임 무경덕 회장은 ‘문화어울림봉사회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소통하고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일 HCIS(이사장 송근하)에 청소년적십자단 신규창단을 축하하고 단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금한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 이 날 창단식에는 약50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단원맹세와 단기전달식까지 운영됐다. 특히 HCIS RCY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하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하며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바탕으로 HCIS의 적극적이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백미 10kg 100포는 인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HCIS 송근하 이사장은 “단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모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HCIS RCY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되며
[매일뉴스]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1일이며, 구는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당분간 '시범운영' 체제를 유지한다. 연수구민은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3월 28일(토)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어린이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앙리뒤낭교실」을 운영했다. 앙리뒤낭교실은 신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RCY 단원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교육받고 적십자 구호물품 포장을 직접 체험해보며 일상에서 적십자 인도주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답을 찾는 배움의 과정이다. 오후에는 어린이RCY단원들이 직접 버터빵을 만들어 인근의 사할린 동포복지회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앙리뒤낭교실에는 대학RCY 회원들이 만든 퀴즈 맞추기를 통해 어린이RCY 단원들이 학습한 내용을 함께 교류함으로써,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아래 교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의영 지사회장은 “어린이RCY 단원은 인천RCY의 핵심이자 미래의 꿈나무”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앞으로도 관내 RCY단(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