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부터 이틀간 결대로자람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6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깊이 있는 독서, 학교문화와 배움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1일 특수·초등학교장, 22일 중·고등학교장이 참석하여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3년간의 데이터로 증명한 결대로자람학교’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독서국가, 독서인천’ 실천을 위해, 가정과 마을로 연결되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교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 순서인 ‘결대로자람학교장 네트워크’ 협의에서는 학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결대로자람 친구학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앎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천할 수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검단구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현행 제도상으로는 장래 인구 증가에 따른 의원 정수 증원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번 획정안은 인구수와 행정동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행 제도상 합리적인 기준이지만 검단과 같이 대규모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신도시의 경우 이러한 변화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검단 지역은 향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통해 기초의원 증원 인센티브를 확보하고자 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현행 선거구 체계가 유지됐다. 특히 검단은 향후에도 추가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예정된 지역임에도, 현행 기준으로는 이러한 미래 수요를 직접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이를 고려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향후 행정 수요를 고려할 때 이에 걸맞은 수준의 대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논의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여러 단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조리실무사 직종 총 16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자는 직종 및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병가·연가 등 각종 휴가로 인한 결원 발생 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최초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조리실무사 휴가 사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루어질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양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매일뉴스]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지난 14일 독바위 해변 일원에서 주민, 군장병,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물이 빠지면 자갈과 큰 바위들이 드러나 소라, 홍합 등을 잡는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낚시 명소로도 유명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해변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약 30톤을 집중 수거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 보전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안전한 이용 여건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독바위 해변은 대청도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3개월 이내 재신청이 불가하며 소멸된 바우처는 복원되
[매일뉴스] 강화군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대여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단체 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4월 현재까지 어린이집 등 6개소,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모든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세균을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뒤, 뷰박스 검사기로 손에 남은 세균(형광물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대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매일뉴스]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함께 동네한바퀴’ 사업 1회차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1회 진행된다. 1회차 활동에서는 MBTI(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간 소통의 기초를 마련했다. 향후 회차에서는 ▲전통시장 탐방(부평문화원 협업)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도자기 만들기 ▲문화활동(영화 관람) ▲수납정리 교육 ▲굴포천 공원 산책(부평문화원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1인 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출액의 5~7%를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이 지역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일 ‘2027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부서장 및 용역 수행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대응 목표 및 전략 ▲2027~2031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450-6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4월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유재산청 대표단이 계양구를 방문해 토지관리 및 토지행정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선진 토지행정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의 지적·부동산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디지털 거버넌스 부서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구청 방문에 앞서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 지적측량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측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구청에서는 ▲토지행정 절차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관리 ▲부동산 행정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측량 결과가 행정 시스템에 반영되는 과정까지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현장 측량과 행정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한국형 토지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윤환 계양구청장과의 면담에서 토지행정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 자매도시 결연 등
[매일뉴스]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되었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화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혁 애니모션텍 대표는 “송도 신사옥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