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철길정원에 꽃나무와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철길정원 봉사단체 ‘산2사모’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철길정원 화단에 꽃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조성된 산곡2동 철길정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리로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은 앞으로도 계절 초화 식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휴일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산2사모,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산곡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남동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구의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여해 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허클베리핀’, ‘해서웨이’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 개관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 참여 시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및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pcf.or.kr/) 또는 인스타그램(@bpcf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공유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29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송도점에서 사회협력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인도주의 활동을 다룬 영화(힌드의 목소리) 특별 상영 행사인 ‘스크린 속 휴머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이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파트너 기관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온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문화적 힐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분쟁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도주의적 사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내 주요 사회공헌 파트너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조의영 회장은 “인천지사의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파트너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참여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김기섭 ㈜케이에스 엔지니어링 대표는 “영화 속 인도주의적 가치가 참석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지속적인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설로 거듭나도록 예산 확보 등 지원을 아끼지
[매일뉴스]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I-Mom 방문 건강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위험군 임산부와 장애 임산부, 미숙아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을 방문하는 간호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및 평가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산후 건강관리, 모유 수유 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미추홀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대상자 발굴·의뢰와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은 의뢰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건강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부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교육 외 심화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또한 고위험군 스크리닝을 강화하고자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의 연계
[매일뉴스]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및 청년 회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고유가·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소비 절제 실천을 확산하고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영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8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액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정 금액의 우수리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단 구성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용객의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인천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는 5월,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은 자녀 또는 부모님과 동반 탑승하는 이용객 전원에게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해당 기간 탑승하는 모든 어린이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승의 날 프로모션’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대상이며, 해당 기간 내 방문 시 순환형 노선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다시 찾는 인천, ‘재방문 이벤트’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재방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9일부터 인천시
[매일뉴스] 인천 서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오는 5월 2일(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서구의 섬,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자료 『인천 서구의 사라진 섬, 남은 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전문가나 성인들이 주로 접해왔던 지역 연구자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테라리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서구문화원의 체험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세어도, 청라도, 율도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변화된 서구의 섬과 해안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자갈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인천 서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게 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역의 섬과 해안 역사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서구문화원 서구학연구팀(070-4681-
[매일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회장 홍삼곤)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2시, 부평구 에스칼라디움에서 자문위원, 부평구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인천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별로 구성하여 각자가 품은 ‘평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경청하는 ‘숙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원활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마친 퍼실리테이터들이 배치되어 회의를 지원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자 인사나누기로 시작하여 비판없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회적 대화의 방법들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내가 사는 지역과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공감 질문으로 △부평구의 자랑 생각해보기, △한반도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점수 매겨보기 시간을 가졌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시민들은 ‘나에게 평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뉴스에 불안해하지 않고 출근하는 일상’부터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는 것’까지 다양한 평화가 이야기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나누었다. △한반도의 상황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한반도 상황이 평화롭다면, 평화를 유지하기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태형)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토)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되었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되었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서구장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