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한 곧바로병원과 세계봉사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민간 봉사단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각종 의료 평가와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승준 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봉사단은 7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국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6·25 참전국 지원 등 민간외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계한류문화공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재규 단장은 “의료와 봉사가 결합된 실질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지원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민간 봉사단체가 공동으로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 구축에 나선 사례로, 향후 구체적인 공동 사업 성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