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종국)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호, 이하 경기교총)가 2025년 3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굿인벤션(Good Invention) 교육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인성 기반 교육 혁신을 공동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성과 윤리를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 목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중심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연수 및 학부모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발명교육을 통한 윤리적 가치 실현 등을 공동 추진 과제로 삼았다.
김종국 한국학교발명협회 회장은 “굿인벤션 교육은 창의성과 윤리를 결합하여 기술의 인간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경기교총과 협력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실용 기술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을 디지털 포메이션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이번 협약이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굿인벤션 교육운동’ 기대 효과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될 굿인벤션 교육운동은 기존의 창의·융합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학생 중심 교육 강화
발명 기반 문제 해결형 교육을 통해 창의력, 인성, 팀워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 지역 자원 콘텐츠화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 교육이 가능해진다.
✔ 교육 공동체 활성화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한국학교발명협회와 경기교총은 2025년 하반기부터 굿인벤션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 굿인벤션 ESG 캠프 ▶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KCO) ▶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ACO) ▶ 세계발명학교엑스포(WISE) ▶ GOOD발명청소년기자단(GIYP) ▶ 창의인성발명교육사(GIM) 과정 운영 ▶ 교원 대상 창의·융합 교육 연수 ▶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정기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프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 교육의 방향성 제시… 단순한 협력을 넘어 교육 혁신으로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전통과 기술, 창의성과 윤리를 아우르는 ‘굿인벤션 교육운동’이라는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윤리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학교발명협회 사무국 : 1661-1236, 홈페이지 : www.kasi.org 로 하면 된다.